만개의레시피 쉐프입니다 만개의 레시피 - 요리백과
http://www.10000recipe.com/chef/ji4mom
ji4mom의 LifeStyle :: 2018/07 글 목록

ji4mom의 LifeStyle

물에 투영 된 풍경이 아름답고 신비로운 곳, ​주산지...



​주왕산 국립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찬찬히 15-20분을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다 보면 마주하는 곳.




그늘을 따라 걷다보니 산들바람이 불어와 시원하더라구요.
동요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은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노래가 저절로 나와요.ㅎㅎ



여름이라 가물어서 물이 많이 말랐어요ㅠ
본래 왕버들이 물에 잠기면 투영 된 그 신비로움이 대단하다고 하는데,
아쉽지만 그 신비로운 아름다움은 다음을 기약하며..



물에 잠기지 못해 말라가는 왕버들에 물을 끊임 없이 물을 공급해주더라구요.
원래 왕버들은 물에서 호흡을 할 수 없었지만 오랜 시간 물속에 살면서 그 환경에 맞게 되었다고 해요.



기대했던 신비로운 풍경은 아니었지만,
물기 없는 왕버들의 아우라는 여전히 멋졌어요.



말라죽은 나무 밑둥을 보니 마음이 좀 아팠어요.

주산지는 새벽녘에 물안개가 그렇게 아름답다고 하니,
혹시 청송 여행 계획이 있으시다면,
새벽 물안개 낀 ​“주산지” 추천합니다~^_^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청송군 부동면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0

“알쓸신잡2”의 유현준 건축가가 극찬한 부석사의 풍경..

무더위에 거친 숨을 몰아쉬며,
오로지 아름다운 문화제와 풍경을 보게 될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가파른 언덕과 계단을 올라...

드디어 부석사 정상, 무량수전 앞에 도착.
뒤를 돌아 먼 풍경을 바라보는 순간...
압도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ㅎㅎ



입장권을 들고 그 풍경을 재현 해보고...



“안량루”가 프레임이 되어 이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품어주고 있고...

​​



안량루의 처마 끝과 깊고 짙은 백일홍, 녹음 짙은 소백산, 그리고 푸른 하늘의 구름이 만든
오색이 찬란한 아름다움!!!



한적하고 시원한 산책로를 찬찬히 걸어보았어요.



아름다운 풍경에 날씨까지 도와줘서 눈과 마음과 정서까지 푹 누리다 갑니다^_^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4

<파주 안전한 물놀이터, 마장천 유원지>



관리비 5,000원만 내면
하루 종일 이 개울(문산천)에서 시원하게 지낼 수 있어요^_^

​​​


수심이 낮고 물도 깨끗해서 물고기가 보이고,
아이들 데리고 놀기 좋은 곳 추천이요^_^


주변에 벽초지수목원, 마장저수지, 마장저수지출렁다리 등...
가볼만한 곳도 많아 파주 여행지로 손색이 없네요^_^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 마장천유원지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0

밑반찬 "감자채 볶음" 

쉽고 간단하게 함께 만들어 보아요~

너무 설익어 삼킬 수 없거나 

너무 오래 볶아 죽이 되거나

태우거나 눌릴 일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예쁘고 싹 나지 않은 싱싱한 감자를 골라주세요.




소금 1 Tsp 조금 못 되게 넣고 물을 끓여주세요.




물이 끓을 사이 감자 껍데기를 깨끗이 벗져주세요.




채칼을 이용하여 감자를 가늘게 채치찬물에 담가 전분을 제거해주세요.


저는 평소에는 채칼을 잘 사용하지 않지만

간단하고 쉬운 조리법을 위해 사용해봤어요^^




당근, 양파도 얇게 채져주세요.

파는 가늘게 송송 썰어주세요.




파를 송송 썰다 보면  이렇게 하트 모양이 종종 나와요^^

예쁘죠? ㅎㅎㅎ




물이 끓으면 

물에 담가 전분을 제거한 감자채를 넣고 데쳐주세요.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요.

감자가 살짝 익을 정도만 놔주시면 돼요.

화력에 따라 다르지만 끓는 물에 약 5-7분 정도요^^


 


끓는 물에 살짝 익힌 감자채의 물기를 제거하고 

준비한 당근채와 양파채를 함께 볶아주세요.


저는 당근채, 양파채, 감자채를 따로 볶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섞어 참기름과 참깨로 마무리 하지요.

그렇게 하면 각자 가지고 있는 고유의 식감이 어우러져 맛이 더 좋은 것 같아서요.ㅎㅎㅎ

하지만 간단하게 하기 위해 모두 함께 볶아도 문제 없어요^^




소금 1.5 - 2 tsp 정도, 후추 약간 넣고 간을 맞추고

불을 끈 후 참기름, 참깨로 마무리 해주세요^^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밑반찬 "감자채 볶음"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밥에 고추장과 함께 넣어 비벼 먹어도 좋고..

심지어 샐러드 채소와 빵에 끼워 먹어도 좋아요^^ㅎㅎ


감자 익는 것을 확인하기 어려운 요리 초보들은 

이렇게 감자채를 한 번 물에 데쳐내서 볶으면

실패 확률 거의 없어요~~^^


맛있는 "감자채 볶음"


지금 집에 감자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ㅎㅎㅎ




ji4mom의 Recipe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모든 요리를 직접 연구하고 만들어 올리는 글입니다^^


Comment +4

비가 오는 날...

뜨끈한 국물, 쫄깃한 수제비에게 입과 몸과 마음을 위로 받기도 하는데요ㅎㅎ

오늘은 독특하게 김치 국물에  "도토리 수제비"를 만들어 보았어요^^

 

 

 

아는 분이 직접 산에서 도토리를 주워 말리고 가루로 만든 도토리 가루가 있어서

밀가루와 섞어 반죽해 보았어요^^

비율은

  도토리 가루 : 밀가루 = 1 : 1  

어머나, 반죽 사진을 못 찍었네요;;

반죽은 너무 질지 않게 빵 반죽처럼 했어요.

동그란 모양의 반죽으로... ㅎㅎ;;

너무 질지 않아도 돼요^^

도토리 가루의 뚝뚝 끊어지는 질감이 있어서

국물에 반죽을 떼어 넣을 때 예쁘게 잘 떨어지거든요^^

다 된 반죽은 냉장고에서 1시간 이상 숙성시키세요.

 

 

 

다시마, 멸치, 파뿌리로 육수를 만들어주세요.

 

 

 

맛있게 우러난 육수에 김치를 넣고 푹 끓여 시원하고 새콤한 김치 국물을 만들어주세요.

 

 

 

시원하게 우러난 김치 국물에 숙성시킨 반죽을 한 입 크기로 떼어 넣어주세요.

 

 

 

반죽이 익어 동동 뜨면 다 된 거예요^^

 

 

요리 방법이 정말 간단하죠?

만드는 건 쉽게 느껴지는데 반죽이 막막해서 수제비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런데...

그냥 밀가루만 하는 것 보다 다른 전분 가루를 섞어 반죽하면 거의 실패 확률이 적어요.

완성 된 음식을 먹었을 때 식감도 좋구요.

  도토리 가루 : 밀가루 = 1 : 1 

비율의 반죽으로 만든 "도토리 수제비"

쫄깃한 묵 같기도 하고

탱글한 밀떡 같기도 하고...

식감이 정말 재미있고 독특해요^^

지금 냉동실에 수납장에 도토리 가루가 있다면

어서 "도토리 수제비" 만들어 보세요~~ 어서요~~^^ㅎㅎㅎ

 

ji4mom의 Recipe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모든 요리를 직접 연구하고 만들어 올리는 글입니다^^

Comment +4



*그림 아닙니다~^^ㅎㅎㅎ


장마, 태풍의 영향권 안에 있지만,
모처럼 활력이 되는
마치 토이스토리에 나오는 벽지 같은
파랗고 맑은 하늘..
하얀 뭉게 구름..
맑고 밝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그림 같이 아름다운 하늘..
분주한 삶 가운데에도
이렇게 예쁜 하늘 잠깐 바라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아보면 어떨까요?^^ㅎㅎ




추신)) 저는 빨래 널다가 이 아름다운 광경에
그냥 주저 앉아, 멍 때리며 누리고 있답니다^^ㅎㅎㅎ

Comment +3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