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의레시피 쉐프입니다 만개의 레시피 - 요리백과
http://www.10000recipe.com/chef/ji4mom
ji4mom의 LifeStyle ::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ji4mom의 LifeStyle

 ji4mom은 맛있는 빵집을 찾아 맛있는 빵을 먹을 때 행복함을 느끼는 진정한 빵순이입니다^^

서초 남부터미널 근처 프랑스 빵집 "루엘 드 파리"

남부터미널 맞은 편 대로에 있어 금세 눈에 띄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드롱기 포트를 연상하게 하는 올리브색 컨셉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좁은 매장의 답답함을 해소해주는 높은 층고와 내부 인테리어, 소품에서 느껴지는 프랑스~~^^ 






저기 테이블에 앉아 주문한 샌드위치와 커피 또는 스무디 한 잔~

분주하게 움직이는 도시인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시골 사는 ji4mom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이었어요^^ㅎㅎ




많은 종류의 케이크와 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선호도가 높은 빵 위주로 있어 선택이 그리 어렵진 않았답니다^^




치아바타와 발사믹·올리브 오일~ 와우!!^^




스무디가 서너 가지 있는데 골라 그 자리에서 바로 갈아 주고

샌드위치와 함께 먹으면 매우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가 되더라구요^^




바로 갈아 만든 스무디 한 잔, 아주 신선하고 좋았어요^^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예쁘고 건강하고 자신만의 독특성을 갖는 빵을 만나는 기쁨은 정말 큰 것 같아요^^

"루엘 드 파리"는 빵이 맛있지만 

스무디 재료를 직접 선택하고 그 자리에서 갈아 만들어주는 것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멀리 여행 계획이 있어 남부터미널을 이용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루엘 드 파리"에서 샌드위치와 스무디를 포장 해서 그 여정과 함께 해보세요~

더욱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ji4mom의 Tasty Road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직접 식사비를 지불하고 올리는 글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3

부대찌개하면 의정부, 부대찌개를 처음으로 시작 한 곳!! 의정부 "오뎅 식당"

원조 부대찌개를 먹어 보고 싶어 의정부까지 갔다 왔지요^^ㅎㅎ

토요일인지라 사람이 많아 본관으로 가볼 틈도 없이 바로 별관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별관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오뎅 식당" 부대찌개의 유래.




어른들의 말씀대로 전쟁 후 먹을 것이 풍부하지 못 하던 시절,

있는 재료로 근근히 먹고 살던 어렵던 시절,

포장 마차로 시작하여 지금의 큰 식당이 되기까지 지나온 고생의 시간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는 글과 사진이었어요.

지금은 별미로 먹을 수 있는 흔하디 흔한 음식일 수도 있지만 

한 때는 생계를 이어가기 위한 생명과도 같은 음식이었구나 생각하니 먹는 내내 감사함이 들었어요.ㅎㅎ




주 메뉴가 부대찌개이다보니 반찬은 조촐하네요^^

그리고 "오뎅 식당"의 이름에 맞게 반찬도 오뎅(어묵) 볶음이 나왔어요^^ㅎㅎ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게 나오는 부대찌개.

저 순간 빨리 끓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ㅎㅎㅎ




재료와 양념이 풍성하여 내는 풍부한 맛도 있지만 

정말 필요한 몇 가지로 재료 본연의 맛을 낼 수 있을 때, 그 음식이 깔끔하고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오뎅 식당" 부대찌개는 미사여구 없이 간단하지만 내면이 깊은 글처럼 그런 깊은 맛이 나는 음식이었어요^^




이렇게 깨끗하게 싹싹 비우고 유유히 식당 밖으로 나왔답니다^^




의정부 "오뎅 식당"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식사 할 수 있어요.

주변에 많은 부대찌개 식당들이 있는데, 같은 이름의 "오뎅 식당"이 많은가봐요.

저기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원조 "오뎅 식당"으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을 정~말 힘들어하는 ji4mom에게는 따끈한 국물이 사무치게 그리운 계절이네요;;

ji4mom과 함께 따끈한 국물로 이 겨울 잘 이겨내보아요^^ㅎㅎ

한파와 폭설과 빙판에...

주의가 많이 필요한 겨울이에요, 모두 감기 걸리지 않고 다치지 않는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 ji4mom의 Tasty Road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직접 식사비를 지불하고 올리는 글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220-54 | 허기숙할머니 원조오뎅식당 별관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6

날씨가 추워지니 매콤한 만두 속과 따뜻한 국물이 일품인 "문산 밀밭식당" 생각이 더욱 나네요~

밀밭식당은 대(代)를 이어 하는 곳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시설이 오래 되고 낡았지만 손님이 끊이지 않는 걸 보니 파주, 문산에서는 꽤 이름이 난 곳인가 봅니다^^


위치는 문산 자유시장과 문산 시외 고속버스 정류장과 아주 가까이 있고요,

주차는 식당 앞에 바로 하지 않고 주변 공영주차장에 하시고, 식사 후 주차권을 받아 처리하시면 돼요^^


"문산 밀밭식당"의 대표 만두국이에요^^

진하게 우려낸 국물이 속을 아주 따뜻하게 데워준답니다^^ㅎㅎㅎ


만두피를 직접 반죽해서 만들고 칼국수 면도 직접 뽑아내기 때문에 만두피와 면발이 아주 쫄깃해요~^^

만두도 먹고 싶고, 칼국수도 먹고 싶고...

이걸 어쩐다~ 싶을 때,

고민 없이 칼만두국을 드시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돼요^^ㅎㅎㅎ


이 비빔국수가 아주 별미에요^^

따뜻한 만두국과 비빔국수의 조화~ 

포스팅 하는 이 순간에도 침이 꼴깍꼴깍 하네요^^


식당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주방이 보이고,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할머니 몇 분이 홀에 모여 앉아 만두를 직접 빚고 계세요.

만두 빚다 주문 받고 서빙하고 또 만두 빚고...

빚은 만두를 포장해서 생만두로 판매하기도 해요.

(곧 음력 설명절이 다가오는데 "문산 밀밭식당"의 생만두 찬스~ 사용해보면 어떨까요?^^)


사진 오른쪽의 쪽문을 통해 주방을 지나면 방이 있어요.

홀은 매우 협소하기 때문에 "방에 자리 있어요?" 물으시면 할머니들이 투박하지만 정감있는 말투로 안내해주신답니다^^


오래 되고 낡은 방이지만 

요새 같고 조용한 이 방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식사하기 좋아요~


매년 겨울 경신 하듯 점점 더 추워지는데요, 

이제 곧 한파가 몰려와 몸과 마음을 얼게 만들겠지요?

"문산 밀밭식당"의 따뜻한 음식 드시고 이 겨울 함께 이겨내보아요^^ㅎㅎㅎ


참, 양이 적으신 분은 저 한 그릇 다 드시기 힘들 수도 있어요^^;;

양이 정~말 많아요^^

저희 가족은 두 그릇 시켜 3명이 나눠 먹는답니다~

시장하다고 많이 시키면 배가 아프도록 부를 수도 있어요^^ㅎㅎㅎ



• ji4mom의 Tasty Road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직접 식사비를 지불하고 올리는 글입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 17-46 | 밀밭식당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4

워십 뮤직 프로듀서, 키보디스트,  작·자로 잘 알려진 
오버플로잉 워십 소속의 아티스트 「짹하」가 
싱글 앨범을 들고 새로운 음악적인 시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짝짝짝~~!!!

연주면 연주, 프로듀싱, 작·곡 심지어 가창력까지...
모든 실력을 두루 갖춘 실력자 「짹하」의 첫 싱글 "Set Me Free"

「짹하」의 첫 싱글 소식을 듣고 어찌나 설레던지..
함께 듣고 공유하고 싶어 포스팅합니다~^^



보도 자료 인용합니다^^

「짹하」는 '고아라','윤은혜','자두' 등의 라이브 세션을 했으며 
'Overflowing Worship', 'JOYSIS', '이효진', '깊을수'등 CCM 및 워십 뮤직 프로듀서 및 작·세션으로 활동 했으며 
'대한법무사', 'PATMOS', 'COMCOMA' 등을 통해 드라마 및 어린이 음악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짹하」의 첫 싱글곡 "Set Me Free"를 통해 기존에 보여줬던 밴드 구성의 워십음악에서 벗어나 
퓨쳐 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팝 음악을 선보였으며 
강한 신스 사운드를 통해 자유함을 표현 하고 있다.

「짹하」는 이번 앨범을 통해 프로듀싱과 모든 음악적인 프로세스를 진행했으며
가사는 그의 아내 Tracy Noh가 맡았고 
Featuring은 최근 부흥 한국 앨범에서 피쳐링과 여러 음악 활동을 통해 각광 받고 있는 재미교포 보컬리스트 유수인이 맡았다.

마스터링은 ‘아이유’, ’워너원’, ’트와이스’, ’크러쉬’ 등 국내 정상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821 Sound의 권남우가 맡았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 나의 공허함을 생명력으로 채워줬던 어떤 존재에게서 떠나와 혼자 남겨진 시간을 보낼 때가 있다.

그런 때에 느낄 수 있는 무기력, 마치 뭔가에 꽁꽁 묶여 가라앉는 듯하고, 아무도 나를 신경 쓰지 않는 듯 하고, 
어둠에 뒤덮혀 과거는 먼지가 되어 흩날리고 미래는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상실감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러다 문득 함께 했을 때의 좋았던 추억을 회상하게 되고 
다시 자기 정체성을 찾고 자유해지고 싶은 감정을 느낀다. 

그러한 갈망과 바램을 표현한 노래이다."





// C R E D I T //
• Executive Produced by 짹하(Jack Ha)
• Produced by 짹하
• Composed by 짹하
• Lyrics by Tracy Noh
• Arranged by 짹하
• Vocal by 유수인
• Chorus by 유수인
• Electric Guitar by 짹하
• Programing by 짹하, DESO
• Mixed by 짹하
•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 Artwork by 장준하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 위로 받고 마음의 평온함과 위로를 얻을 수 있고 심지어 치유도 일어나는 것을 보면 

음악은 우리 삶의 한 부분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바른 음악, 문화 소식 종종 포스팅하고 함께 위로 받고 격려 받는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네요.

추운 날에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하세요~

'ji4mom의 Cul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짹하」의 첫 싱글 앨범 "SET ME FREE"  (0) 2018.12.13
[[Overflowing Worship]] FREE (Live)  (0) 2018.10.18

Comment +0





교회 음악, 예배 음악 맞습니다!!ㅎㅎㅎ


"어떤 사람이 다윗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 한지라 

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올라갈새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가매 다윗이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환호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오니라"

(삼하6:12-15)


누가? 왜? 교회 음악은 조용해야 하고 절대 뛰거나 춤을 추면 안 된다고 했을까요?

언약궤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때 다윗은 왕의 체면을 내려 놓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께만 집중하고 

여호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기쁨의 춤을 추는 것을 성경에서 보게 됩니다.

 

예배 중에 뜀을 뛰거나 큰소리로 노래하며 춤을 추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경건하지 못 한 것도 아닙니다.

자유함 가운데 기쁨은 더욱 커지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예배하게 됩니다.


이것이 진짜 교회 문화, 진짜 예배 문화입니다!!


"주님은 영이십니다.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습니다." (고후3:17, 새번역)

'ji4mom의 Cultu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짹하」의 첫 싱글 앨범 "SET ME FREE"  (0) 2018.12.13
[[Overflowing Worship]] FREE (Live)  (0) 2018.10.18

Comment +0

해 해안 도로를 타고
영덕, 울진, 삼척을 지나며 몇 곳을 더 둘러보고 마침내 우리의 목적지인 동해에 도착.

촛대 바위로 유명한 ​"추암해수욕장​"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겠지요?~^^


“남한산성의 정동방에 있는 추암해수욕장
(해질녘에 도착을 해서인지 그늘이^^;;ㅎㅎ)



깊고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과 파도가 만들어낸 아름다운 작품, 능파대.
정조의 어명으로 김홍도가 44세에 그렸다는 ‘금강사군첩’.
너무나 자세히 잘 그려서 놀라웠어요.



해안 산책로에서 볼 수 있는 기암괴석과 바위의 절리.




북평 해암정이라는 동해의 일출을 잘 볼 수 있는 정자가 있어요.
아주 보존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능파대란 무엇인가? 어떻게 형성이 된 것인가?
능파대의 형성과 지리적 가치의 내용이
어떻게 교과서와 연계가 되었는지
실물이 사진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어 살아있는 교육 현장이더라구요.



이번 동해 해안 도로 여행은 날씨까지 좋아서
그냥 핸드폰으로 막 찍어도 풍경과 색감이 예쁘게 나와서 최고였어요^^
덕분에 무거운 카메라는 잠시 내려놓고 가뿐하게 여행 할 수 있었죠^^ㅎㅎ

애국가에서 동해에 해 뜨는 장면과 함께 등장했던 ​촛대 바위

​능파대
에 대한 실물을 보니 과학 공부에 도움이 되겠더라구요^^ㅎㅎ

혹시 동해에 들리실 일이 있으면 ​"추암해수욕장, 촛대 바위" 추천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동해시 북평동 | 촛대바위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0

시원한 바람 맞으며 동해 해안 도로를 타고 여행하다 멈춘 곳.
소나무 숲이 시원하고 아름다운 “울진의 월송정”을 소개하고 싶어요^^

녹음이 짙은 소나무 숲과 깊고 푸른 동해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는 곳, ​
“월송정​“



소나무 그늘로 찬찬히 산책을 하다 보니​
이 푸르름을 마음껏 누리고 싶어 저절로 걸음이 느려지고 마음이 여유로워지더라구요.ㅎㅎ
매미 소리와 향긋한 풀 내음은 덤!!^^




천천히 소나무 숲을 산책하다 보면 저 멀리 바다를 품은 정자가 보여요.​



가까이 가서 보면 이런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진답니다^^ㅎㅎ



월송정 주변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서 설명을 잘 해놓았구요.



수 많은 시인들이 찾았던 유서 깊은 월송정의 설명과 수 많은 전설에 대한 설명이예요^^



아무리 시원한 소나무 숲이라 해도
산책을 하다 보면 갈증도 나고 쉬고 싶기도 하잖아요?^^
월송정 주차장에 보면 카페가 있어요.



시원한 팥빙수로 갈증과 더위를 식히고
다음의 여정을 준비하며 잘 쉬었답니다^^



숲을 이루리 만큼 수 많은 소나무들이
서로 의지하며 오랜 시간과 시련을 이겨내고
지금의 아름다움과 커다란 그늘을
우리에게 공급해주는 것이 얼마나 고맙던지요^^ㅎㅎ

소나무 숲에서 바다 바람 맞으며 참으로 잘 쉬었습니다~^^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 월송정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2

여름 휴가를 맞아 우리는 영덕부터 동해까지
​“동해 해안 도로”​를 여행하기로 했어요.

너무나 아름답고 푸른 동해.
마침 맑고 밝은 날씨가 동해를 더욱 빛나게 해주어서 정말 감사한 여행을 했어요^^
좋은 곳이 너무 많지만 기억에 남는 몇 곳을 포스팅 하려고 해요.

첫 번째로 자랑하고 싶은 곳은~
“영덕 해맞이 공원”

대게의 집게 다리가 등대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 대표 이미지잖아요^^
직접 보니 영화의 한 장면 같아 재미있고 신기하더라구요ㅎㅎ



바다 헌장과 집게 다리..
우리의 생명, 희망, 풍요의 원천, 미래, 세계로 나아가는 길목, 민족의 기상, 평화의 마당이 되는
우리의 바다를 지키기 위한 바다 헌장을 보니 함께 바다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ㅎㅎ



지중해 부럽지 않은 깊고 푸른 동해 바다와 맑고 밝은 하늘과 녹음의 조화.
감탄사를 연발하며 감상했던 기억이...
사진에는 다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자연의 위대함에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하게 되네요^^





날은 무더웠지만 창문 열고 달리며 피부로 경험한 동해의 바람...

해안가를 달리며 보이는 풍경에
북적이는 인파가 많지 않아 한가롭고 여유로운 해수욕장...

바닷가에 상권이 많이 자리잡지 않아 아직은 바다를 오롯이 누릴 수 있는 영덕...

꼭 대게철이 아니어도 가 볼 만한 좋은 곳,
복잡하지 않고 한가하게 해수욕을 즐기고 싶다면 영덕의 동해를 추천합니다^^ㅎㅎ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 영덕해맞이공원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10

무더위를 피해 강원도를 여행 중이라면...
특히 태백, 정선, 삼척, 동해 근방을 여행 중이라면...
​​"태백 해바라기 축제" 현장을 추천합니다~




축제 기간이 7월 20일부터 8월 12일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넓고 시야가 탁 트인 해바라기밭에서 해바라기꽃을 가까이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ㅎㅎ




적당히 그늘도 있고, 아름다운 조형물들과 코스모스와의 조화.
그리고 그늘 아래 들어가면 솔솔~ 솔바람도 불어 시원해요.

​​​




키가 큰 해바라기는 많이 봤지만
이렇게 사람 키와 비슷한 해바라기를 자세히 보기는 처음이네요.
자~ 해바라기 꽃을 자세히 보실래요?^^





해바라기 꽃말은 기다림과 숭배래요.
해님만 찾으며 바라보고 기다리고 있는 해바라기의 뒷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마치 외사랑에 빠진 듯 살짝 서운함이~ ㅎㅎ




그래서 해바라기의 정면을 보기 위해 가장 잘 보일만한 언덕을 오르고 또 올라
정면을 마주했지요.
해바라기의 시선은 오직 해님ㅎㅎ
그러나 해바라기의 정면을 마주하며 느낀 친근함으로 외로움은 마무리~ㅎㅎ


​​


해바라기 밭을 좀 더 시원하게 볼 수 있는 핫스팟을 소개 할게요^^

‘잣나무 숲’을 향해 주관람로를 따라가다 보면,
언덕 위에 데크를 만들어 의자들을 두었어요.




편안히 앉아 해바라기밭의 전경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놨는데 시야가 탁 트이고 그늘이라 아주 편안하고 시원해요^^
(제가 데크 사진을 못 찍었지만;;) 그 곳에서 내려다 본 전경을 한 번 보세요~ㅎㅎ
해바라기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핫스팟 1 ,
이 ‘잣나무 숲’을 강력 추천합니다^^




그리고 조금 내려오면 보이는 ‘해바라기 트리 하우스’에는 꼭!! 올라가 보세요~




이런 아름다운 광경을 보실 수 있어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좀 가파르긴 하지만 올라가면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자~~ 2층에서 볼 수 있는 풍경^^




그리고 1층에서 볼 수 있는 풍경.
트리하우스가 마치 액자처럼 해바라기를 품어 더욱 아름답게 보여주더라구요^^
해바라기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핫스팟 2 ,
‘해바라기 트리하우스’를 또한 강력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해바라기밭의 전경을 누리다보니 더위가 견뎌지더라구요^^ㅎㅎㅎ




마지막으로 해바라기밭에서 재회하는 장면이 압권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일본 버전을 소개합니다~^^
얼마 전 한국 버전이 개봉 되어 유명해진 영화인데요,
일본 버전에서는 마지막에 두 주인공이 해바라기밭에서 만나거든요.
그 장면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태백 해바라기 축제에 가게 되었답니다^^ㅎㅎ






연일 폭염, 열대야...
다들 더위에 너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물 자주 마시고 음식도 주의 해서 잘 드시고,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ㅎㅎ



​​​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태백시 황연동 | 태백해바라기축제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0

“알쓸신잡2”의 유현준 건축가가 극찬한 부석사의 풍경..

무더위에 거친 숨을 몰아쉬며,
오로지 아름다운 문화제와 풍경을 보게 될 것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가파른 언덕과 계단을 올라...

드디어 부석사 정상, 무량수전 앞에 도착.
뒤를 돌아 먼 풍경을 바라보는 순간...
압도되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ㅎㅎ



입장권을 들고 그 풍경을 재현 해보고...



“안량루”가 프레임이 되어 이 아름다운 풍경을 고스란히 품어주고 있고...

​​



안량루의 처마 끝과 깊고 짙은 백일홍, 녹음 짙은 소백산, 그리고 푸른 하늘의 구름이 만든
오색이 찬란한 아름다움!!!



한적하고 시원한 산책로를 찬찬히 걸어보았어요.



아름다운 풍경에 날씨까지 도와줘서 눈과 마음과 정서까지 푹 누리다 갑니다^_^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 부석사
도움말 Daum 지도

Comment +4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