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4mom의 LifeStyle

어제에 이어 미세먼지를 청소하는 "쥐눈이 콩 차"를 소개합니다~



우선 <쥐눈이 콩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게요^^


•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위장 내 음식들의 포도당 흡수 속도를 낮추어 당뇨병을 예방합니다.


• 치매를 예방해주고,

뇌의 활동을 촉진시켜주어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에 도움이 돼요.


•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배출해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등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 지방간의 지방을 녹여주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기침에도 좋아요.


• 비타민 E가 풍부하여 기미 예방에 좋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안토시아닌 성분이 콜라겐의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를 탄력있게 해주고, 시력도 향상 됩니다.^^

비타민 A가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어 야맹증에 좋습니다.


• 해독력이 뛰어나, 

체내로 들어온 독성을 풀어주고 손상 된 인체 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주지요.


쥐눈이 콩이 그냥 약 콩이 아니었어요~~^^ㅎㅎ




#1. 쥐눈이 콩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쥐눈이 콩과 서리태 구분이 되시지요?^^ㅎㅎ


좌 쥐눈이 콩, 우 서리태 입니다~




#2. 물기 뺀 쥐눈이 콩을 마른 팬에 볶아주세요.

달궈진 팬에 넣고 중불에서 살살 볶아주세요.


※ 불이 너무 강하면 타거나 톡톡 튀어서 화상의 위험이 있어요.




#3. 볶다 보면 '탁탁탁' 소리가 나요.

익으면 껍질이 벗겨지면서 연두 빛의 육질이 노르스름해져 있죠.

'탁탁 타다닥 탁' 소리가 더욱 잦아지면 다 되었다는 신호로 보시면 돼요^^




#4. 넓은 쟁반이나 접시에 담아 식히세요.

옴폭한 그릇에 담으면 습기가 생겨 나중에 맛이 변하는 이유가 돼요.




< 이제 "쥐눈이 콩 차"를 끓여 볼게요^^>


물을 펄펄 끓이세요~




펄펄 끓는 물에 적당량의 볶은 쥐눈이 콩을 넣고 보리차 끓이 듯이 끓여주시면 됩니다^^ 




따뜻하게 드셔도 좋고, 식혀서 수시로 드시면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를 청소할 수 있어요^^





"쥐눈이 콩 차" 만들기~

사진이 많아 괜히 복잡하게 느껴지면 어쩌죠?ㅎㅎ


쉽게 정리하자면,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마른팬에 볶아, 보리차 처럼 끓여, 수시로 마시자!!" 입니다!!ㅎㅎㅎ



"쥐눈이 콩 차"로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를 청소합시다~~!!^^



• ji4mom의 Recipe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모든 요리를 직접 연구하고 만들어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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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따뜻해진다는 기쁨도 잠시....

특별히 이번 봄에는

미세 먼지의 재앙이 최정점에 다달아

일상이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중에 있는데요.

아이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안 보낼 수도 없고...

직장이나 생업을 포기 할 수도 없고...

이럴 때 휴교령이나 휴가를 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들 앞에 

무기력하게 있기 보다 음식으로 이겨 낼 방법을 찾아 보았어요^^


황태 머리로 육수를 내고 된장과 삶은 무청을 넣어 "황태 된장국"을 끓였어요.





황태는 고단백 식품이며,대장암을 억제하고 

불면증이나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고,

기억력 향상, 노화방지,

간을 보호하고 해독작용이 있기 때문에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돼요.

체내에 들어 온 미세먼지를 해독해주지요^^

황태에 대해 조사해보니 좋은 점이 너무 많은데 다 서술할 수 없음에 안타깝네요^^;;ㅎㅎ


된장 역시 효능이 어마어마 한데요,

된장은 간에 좋고 면역력이 좋아져 체내에 침투 된 바이러스와 싸워 이길 힘을 주고,

항암 효과가 있으며,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고, 골다 공증에 좋고,

변비에 도움이 되며 노화, 치매를 예방하는

몸에 아주 좋은 발효 식품입니다^^


황태의 해독 작용과 된장의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이 두 가지 성질을 응용하여

먹으면 약이 되고 튼튼해지는 ji4mom "황태 된장국"을 만들어 보았어요^^


지금 만들러 갑니다~~^^(지금 만나러 갑니다 패러디^^;;ㅎㅎㅎ)




#1. 언제나 늘 그렇듯이 육수를 먼저 만들어 볼게요^^


찬 물에 다시마를 넣고 펄펄 끓을 때 건져내고

걸름망 안에 황태 머리, 파 뿌리, 마늘, 양파, 멸치를 넣고 끓입니다.


(앗, 걸름망 안에 넣은 재료들 사진 찍는 것을 잊었어요;;)




#2.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은근히 끓여 진한 육수를 만들어주세요.




#3. 저는 냉동실에 삶은 무청이 있어서 사용했어요.


시금치, 얼갈이, 봄동, 배추 등을 사용하셔도 돼요^^




#4. 무청을 송송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5. 펄펄 끓는 육수에 무청을 넣어주세요^^


※ 무청을 된장에 미리 재웠다가 사용하시면 더 깊은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6. 무청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조금 오래 끓여주세요.

무청을 얼리기 전에 삶았지만 다른 초록 채소에 비해 섬유질이 질겨 푹 끓여주셔야 드실 때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 단, 시금치, 얼갈이, 봄동, 배추 등을 사용하셔도 무방하나,

이 채소들은 오래 끓이시면 안 돼요^^




#7. 무청이 부드럽게 되면 된장을 풀어주세요.


건더기 포함 2리터의 양에 된장 2큰술 풀어넣었어요.

보통 1리터에 된장 1큰술을 넣게 되면 염도가 0.4-0.5 정도로 간이 심심하게 나올거예요.


(이 정도의 양이면 성인 4-5 분 정도의 양입니다^^)


※ 된장은 채에 넣고 풀어주시면 골고루 풀어져요.

된장 뭉친 것이 고기인 줄 알고 물었다 몇 번 놀란 경험이 저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ㅎㅎㅎ

 



#8. 된장은 너무 오래 끓으면 항암 기능이 떨어져요.

부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대파와 마늘을 넣고 부족한 간을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 대파, 청양 고추, 마늘 같은 향이 강한 양념류 채소들을 불을 끄고 마지막에 넣게 되면 

적은 양으로 효과적으로 맛을 내고 향이 오래 가기 때문이고요.


너무 뜨거울 때는 간을 느끼기 어려워 계속 소금을 넣게 되어 짠 음식이 되므로

불을 끄고 조금 식힌 후에 하시는 게 좋습니다.


※ 기호에 따라 다진 청양 고추와 고추가루를 따로 준비해 두었다가 첨가해서 드세요~^^




#9.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지난 김장 때 담은 석박지와 함께 먹으니 따뜻한 국밥의 느낌이 나서 좋네요^^




자랑스러운 사실 하나!! 된장의 항암 효과는 조선 된장만 가능하다고 하니까,

이제 어머니께서 된장 싸주신다고 하면 무조건 가져다가 국도 끓이고 찌개도 끓여 드시고 

건강하고 맛있는 삶이 되시길 바래요^^ㅎㅎㅎ


음식으로 해독 작용을 했던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과 감사가 저절로 나와요!!^^

그리고 입에 맛있는 감각적인 요리들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소탈하고 심심한 그러나 몸에는 참 좋은 non-MSG 음식을 균형있게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꼭 미세 먼지가 심할 때만이 아니라

평소에 급식이나 외식을 많이 하셔서 MSG를 많이 섭취하시는 분들에게 

해독 작용을 할 수 있는 "황태 된장국"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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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태 된장국이라
    영양도 만점이고 봄에 어울리는 봄맛이겠어요 ㅎ
    황태된장국 옆에 있는 무?
    김장때 김치속에 폭폭 들어가 있다 나온 무도 맛있어보이구요 ^^
    빨리 점심 먹으러 가야겠네요 ㅋ

  • 점심먹을때 맞춰서 올리시니 더 먹음직스럽네요. 농담이구요. 깔끔한 맛이 사진에서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가요 ^^

  • 된장을 오래 끓이면 항암효과가 떨어진다니, 저는 처음 안 사실이네요. 매번 맛있는 요리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저도 ji4mom님처럼 맛있는 요리 뚝딱 해냈음 좋겠네요ㅠㅠ~~

  • 시를 쓰는 과학자 2018.03.29 00:41 신고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 걱정인데 된장국 많이 끓여먹으면 되겠어요 ㅎㅎ

봄맞이 대청소를 계획하였으나 

봄의 불청객 황사,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여 

본의 아니게 집에 갇혀 지낸 토요일 오후..


미세먼지가 심하다 하니,

마트 나가기도 귀찮고...

냉장, 냉동고 속을 들여다보니,

오매불망 주인의 손길만 기다리는 냉동 북채, 일명 냉동 닭다리가 대기 중...


그래서 ji4mom "닭다리 간장 조림"을 만들어 봤어요^^


닭다리에서 나오는 콜라겐이 간장 양념과 잘 어우러져

윤기가 반짝반짝 나고 젤 같이 형성이 돼요.

이 국물 또한 밥에 비벼 먹으면, 예뻐지는 밥도둑이죠^^






이번 조림에도 육수를 만들어 사용하였으나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간다는 생각이 드시면 생략하시고 그냥 물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시간 부족하고 급할 때 물을 사용하였으나 큰 차이는 없었어요^^


다만, 육수를 사용할 경우 잔잔하고 미세하게 나는 깊은 맛과 감칠맛을 선호하고 

간장에 들어있는 MSG를 상쇄시키고 더 많은 MSG를 첨가하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 육수가 끓는 동안,

씻은 닭다리를 끓는 물에 살짝 삶아 기름과 핏물을 제거해주세요.


※ 너무 푹 삶지 마시고 기름과 핏물이 빠져나갈 정도로만 살짝 삶아주세요^^





#2. 육수가 끓는 동안 양파를 얇게 채치고 찬물에 담가 맵고 아린 맛을 빼주세요.

이때, 양파의 식감이 아삭해져요^^




#3. 닭다리 1.2kg에  

간장 : 설탕 : 물 = 8큰술 : 8큰술 : 4-5컵

이 비율로 간장양념을 만들어 주시고 

살짝 삶은 닭다리를 넣고 끓여주세요^^


※ 참고로 "삼겹살 간장 수육"의 비율과 같아요^^


클릭~ 2018/03/06 - [ji4mom의 Recipe] - 삼겹살 간장 수육 with 루꼴라





#4. 펄펄 끓기 시작하면 중,강불에서 은은하게 졸여주세요.

타지 않도록 그리고 색과 간이 골고루 배도록 가끔 뒤집어 위치를 바꿔주세요^^ 




#5. 간장 국물이 졸아 바닥에 자작하게 남고 반짝반짝 윤이 나면 끝이예요^^ 





#6. 물기를 뺀 양파채에 액젓 1큰술, 고추가루 적당량, 깨 적당량 넣고 물기가 생기지 않도록 가볍게 무쳐주세요.


※ 저는 있는 재료로 만드느라 양파만 사용 했지만,

부추, 영양부추, 파채, 실파 등... 함께 사용하시면 맛이 훨씬 풍성해져요^^





#7.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저는 non-MSG 요리를 추구하는 편인데,

가공 되어 판매되는 간장, 고추장, 된장에는 이미 MSG가 들어있어서 

MSG를 최소화 하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육수를 만들어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된장, 국간장, 고추장은 양가 어머니들이나 지인들께 공수해 오기도 하여 안전하지만

양간장은 사서 사용하기 때문에 

요리를 하면서도 항상 마음이 쓰이는 양념이기도 합니다^^;;


ji4mom과 함께 

건강한 맛, 자연의 맛, 때로는 단순한 맛을 함께 찾아가보아요~~^^



※ 닭고기의 단백질은 양질의 단백질로, 아이들 키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닭고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세요^^


출처 : 한국 육계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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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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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하트 수세미"를 떠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동생이 함께 하자며 실을 떠안겨 줘서 얼떨결에 시작했지만

결과물이 너무나 예뻐 포스팅에 이르렀습니다.ㅎㅎㅎ

몇 가지 모양에 도전해보았지만 

저는 하트 모양 뜨기가 쉽고 모양도 예뻐서 좋더라구요^^

마음에도 하트...

눈에도 하트...

이젠

주방에도 하트가 뿅뿅뿅~~^^

※ 좀 서툴기는 하지만 ji4mom"친환경 하트 수세미" 작품 좀 봐주시겠어요~~?^^











뜨개질 하는 엄마의 모습이 재미있어 보였는지, 

5학년 아들이 혼자 유투브 동영상 보며 떴어요.

고슴도치 어미라 아들의 첫 작품을 이렇게 자랑하네요^^

저희 아들 참 잘 했지요?^^ㅎㅎㅎ


"ji4mom의 LIfeStyle"

소소하고 잔잔하고 조금은 느린 삶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많이 나누면 좋겠네요^^

모두 마음에, 눈에, 가정에, 환경에, 삶의 모든 영역에 하트가 뿅뿅뿅 하는 멋진 날 보내세요~~^^



「출처 : 요팅이와 섬김이의 콜라보 '심쿵'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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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타민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 같은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홈 메이드 소세지, 햄"

완자, 동그랑땡이라고 하는 양념 된 고기를 성형하여 냉동시키고

먹기 직전 잘라 달걀을 씌워 굽기만 하면 되는 

"홈 메이드 소세지, 햄"

냉동되는 중에 숙성되어 완자와는 다른 식감이 좋아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맛과 냉동 숙성을 거친 쫄깃한 식감의 

"홈 메이드 소세지, 햄"

ji4mom과 함께 만들어 보아요~~^^




1. 갈은 돼지고기를 준비해주세요.

저는 넉넉히 준비해놓기 위해 2근, 1.2kg을 준비했어요.




2. 양파, 당근, 마늘, 부추 등을 다져넣으세요.

(칼질이 서툴거나 걱정되시는 분께는 다지기, 초퍼를 권해드립니다~)

두부는 1/4모와 달걀 1알을 넣어주세요.




3. 소금 1큰술과 후추 1큰술을 넣고 두부는 으깨어 반죽해주세요.

이 때 반죽을 많이 해주면 나중에 쫄깃한 식감이 생겨요^^

팔과 어깨가 아프시더라도 화이팅~~!!!^^




#4. 소세지처럼 랩에 감아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요령은 적당량 반죽을 떼어 약간 길죽하게 만든 후 랩에 감아 돌돌돌 굴리면 모양이 길어져요.

쟁반에 오손도손 담아 냉동시키고 

필요할 때 하나씩, 하나씩 꺼내 드세요~~^^


※ 햄이나 소세지 제조 과정 중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을 넣는 이유는 미생물 번식을 막기 위함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질산나트륨, 방부제 등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냉동실에서도 너무 오래 보관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 달 이내에는 드시길 권하며 한 번 해동한 것은 재냉동을 하지 마시길 또한 부탁드립니다.




#5. 냉동실에서 꺼내 5분 정도 실온에 두고 나서 두툼하게 썰면 랩이 벗겨져요.

 성격이 급해 냉동고에서 꺼낸 직후 썰었더니 모양이 삐뚤빼뚤 하네요;;ㅎㅎㅎ




#6. 달걀물을 씌워 중,강불에서 조절하며 구워주세요.


※ 생고기를 얼렸기 때문에 익으면서 육즙이 나와요.

불조절 하여 타지 않게 구워주시고 

두번째 구우실 때는 팬을 닦아 새롭게 구워주세요.





#7.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빠르고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살이에...

유통기한은 짧아도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건강한 ji4mom"홈 메이드 소세지, 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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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 수 있는 서브웨이(SUB-WAY)식 샌드위치

점포에 가서 주문하면 이것 저것 많이 넣을 수 있지만,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봤어요.

느낌만 느껴보자구요.ㅎㅎ


자~, ji4mom표 "루꼴라드위치"를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1.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루꼴라(한 줌), 양상추(한 줌), 감자치아바타빵(1개), 슬라이스햄(5장), 체다슬라이스치즈(2장), 

양겨자, 마요네즈 조금씩


※ 토마토, 베이컨, 양파, 오이피클, 할라피뇨 등... 기호에 맞게 추가하셔도 되고 

재료를 응용하셔도 돼요^^


※ 빵은 식빵, 핫도그빵, 바게트 모두 가능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치아바타빵을 좋아해서 이 빵으로 만들어 봤어요^^




#2. 빵을 반으로 가르세요. 




#3. 빵 한 면에 마요네즈, 양겨자를 발라주세요.

코팅이 되어 채소를 넣어도 빵이 젖지 않아요.




#4. 준비한 재료 햄, 치즈, 양상추, 루꼴라를 얹어주세요.





#5. 드시기 편한 크기 2등분 또는 3등분으로 해주세요.




※샌드위치를 만들고 손질한 채소가 많이 남았어요~ 어떡하죠?

→ 딸기향이 솔솔 나는 달콤한 딸기청 샐러드를 만들어 세요^^

 딸기청 3큰술 : 간장 1큰술 : 레몬즙 or 식초 1큰술 

이 비율로 드레싱을 만드시면 상큼한 딸기향이 솔솔 나는 샐러드를 드실 수 있어요^^





재료가 언제나 냉장고에 있는 건 아니지만

있는 재료로 샌드위치를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ji4mom표 샌드위치의 포인트는 바로 양겨자예요.

그래서 단 맛이 거의 없어요.

햄과 치즈의 담백함과 양겨자의 알싸함 그리고 채소의 아삭함..

그 맛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그리고 "딸기청 샐러드"

달콤한 맛의 샐러드, 딸기청에서 건져 낸 딸기의 식감이 젤리 같아서 샐러드 고명으로도 그만이예요^^

ji4mom표 샐러드의 포인트는 집에 있는 모든 재료가 다 드레싱의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클릭~ 2018/02/23 - [ji4mom의 Recipe] - 새콤달콤 초간단 유자 샐러드


앞으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샐러드 드레싱은 계속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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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달걀 장조림을 만들었는데,

메추리알과 고기가 들어간 장조림을 의뢰한 분이 계셔서 만들어봤어요.


클릭~★ 2018/02/28 - [ji4mom의 Recipe] - 계란 장조림 - 달걀 장조림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요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초보 블로거를 믿어주시고 요리를 의뢰하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감사하는 마음이 들면서도 

'게으름 부리지 말고 제대로 열심히 해야겠구나' 다짐을 하게 됩니다^^


장조림의 비율은 지난 번 달걀 장조림과 동일해요.

컵을 하나 정해 놓고...

간장 : 설탕 : 물 = 1 : 1 : 7


이번 "메추리알과 돼지 안심 장조림"에는 

단맛을 줄이고 청양고추를 넣어 약간 매콤하게 만들어봤어요.


장조림 2탄, ji4mom "메추리알, 돼지 안심 장조림"

함께 만들어보아요~^^


PS. "친절한 장조림"님, 아직 부족한 초보 블로거를 믿고 의뢰해주셔서 감사해요~





#1. 돼지고기를 된장, 마늘, 생강과 함께 살짝 삶아주세요.

펄펄 끓을 때 소주(소주잔 1)를 부어 잡내를 날려보내주면 좋아요.


너무 푹 삶지 않고 핏물과 기름이 제거 될 정도 -겉이 익을 정도-만 삶아주세요.

건져낸 고기의 겉에 붙은 기름과 핏물 덩어리찬물에 씻어주세요.




#2. 걸름망에 육수 재료 (양파1/2, 마늘 10쪽, 대파뿌리 3-4개, 다시마, 청양고추5개)를 준비해주세요.




#3간장 : 설탕 : 물 = 1 : 1 : 7


간장 양념물을 주재료-돼지 안심 600g, 메추리알 1kg-에 부어주시고 

육수 재료가 들어있는 걸름망을 함께 퐁당~ 넣어주세요.

센불에서 펄펄 끓이다 중불로 줄여 맛과 색이 밸 때까지 졸여주세요.


4인분 치고는 이번에는 양이 좀 많죠?^^;;

두고 먹고, 이웃과 나눠 먹으려구요~

맛있는 건 

많이 해서, 많이 나눠 먹어야, 많이 맛있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양을 좀 늘렸어요.

하지만 비율만 정확히 지켜주시면 맛은 달라지지 않아요~~




#4. 국물이 졸아 맛과 색이 잘 배면 불을 끄고 

열이 식을 동안 두세요. 그러면 고기에 2차로 맛과 색이 더 배요.

식힌 후 고기를 꺼내 손으로 슥슥 찢어주세요.

그리고 용기에 담아 남은 간장 육수를 부어주세요.

찢은 고기에 3차로 간과 색이 배어 먹음직스럽게 된답니다.




#5.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비율이 일정하고 불조절만 잘 하면 언제나 간편하고 맛있는 장조림을 즐길 수 있어요.

국물이 짜지 않아 밥 비벼 드셔도 맛있구요.


사진에는 빠져있지만 청양고추 몇 개 넣었더니

맵지 않고 청양의 알싸함과 향이 더해지니 좋아요.

고기가 들어가니 확실히 맛이 부드럽고 좋네요^^


봄은 봄인데,

아직은 쌀쌀하고 입맛 텁텁한 날에 

ji4mom "메추리알, 돼지 안심 장조림" 만들어 즐거운 식사 어떠세요?^^ 



• ji4mom의 Recipe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모든 요리를 직접 연구하고 만들어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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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볶아진 채소의 달큰한 맛과 고소한 맛 때문에

누구나 좋아하는 볶음밥.

소금간 대신 카레로 간을 한 볶음밥을 해보았어요.


채소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시작했던 요리인데

지금은 많이 보편화 되어 있어 깜짝 놀랐어요^^;ㅎㅎ


저는 보통 볶음밥 할 때,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에 감자를 넣지 않아요.

그러나 카레볶음밥을 할 때는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감자를 꼭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채소의 비율을 높혀 

카레의 강한 맛과 가공 식품의 영향을 상쇠시키려고 노력해요.


채소를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고기를 넣지 않아도 맛이 풍성한...

달큰하고 담백하고 고소한 ji4mom표 "카레 볶음밥" 

같이 만들어 보실래요?^^





#1. 감자, 당근, 애호박, 양파, 대파 등... 집에 있는 채소들을 아주 잘게 썰어주세요.

칼질이 어려우면 채소다지기, 초퍼라고 하는 다지는 기구를 사용하세요.


저는 아이에게 채소를 먹이기 위해 쌀 알 크기로 아주 잘게 썰기 시작했지만 

드시는 분 취향에 맞게 적당히 썰어주시면 되는데요

카레 라이스에 들어가는 채소 보다는 훨~씬 작게 썰어주세요^^




#2. 잘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주세요.


카레의 향이 독특하기 때문에 독특한 향의 올리브 오일은 사용하지 마시고

다른 기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3. 채소가 익으면 이렇게 서로 엉겨 붙어 뭉쳐져요.

그러면 어느 정도 익은 거예요^^




#4. 다 익은 채소에 카레를 넣어 섞으세요.


비율은... 2인분에 카레 가루 1큰술이예요.

4인 기준, 2큰술(수북하게 뜨지 않은...) 넣으면 짜지 않게 드실 수 있어요~^^




#5. 잘 섞어 카레 간이 된 채소에 밥을 넣으세요.




#6. 잘 섞어주면 끝~~~^^




#7.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채소를 잘게 써는 것이 요리 과정의 주를 이루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요즘 성능 좋은 다지기들이 많으니 사용하시면 금세 칼질이 뚝딱 끝나요^^

저는 칼로 자르는 것이 습관이 되고 편해서 따로 사용을 하지 않지만

칼질이 서툰 분에게는 다지기를 추천합니다^^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이기 위해 시작한 ji4mom표 "카레 볶음밥"

이제 다 자란 아이들에게는 별미가 되어 가끔 먹고 싶다고 찾기도 해요.


요리 초보도 시도해 볼 수 있는 "카레 볶음밥"


오늘 한 번 시도해 보실래요?^^




• ji4mom의 Recipe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모든 요리를 직접 연구하고 만들어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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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생일이면, 명절이면, 손님 상에 항상 오르는 잡채

복잡한 요리 같아 쉽게 도전하지 않지만 생각 보다는 쉽고 간단한 요리

(채소 손질이 좀 손이 가지만요;;ㅎㅎ)


마침 중국식 납작 당면이 있어서 이용해보았고,

고기 없이 채소를 듬뿍 넣어,

면이 불지 않게 소스를 만들어 무치는 방법으로 해봤어요.


ji4mom"채소 듬뿍 잡채" 함께 만들어 볼까요?^^





#1. 시금치는 소금물에 아주 살짝 데치고 찬물에 행궈 짜주세요.

느타리버섯은 끓는 물에 아주 살짝 데치고 물을 빼고 조금 식혔다 짜주세요. 버섯은 찬물에 헹구지 않아요.

양파, 색색 파프리카는 채쳐주세요.

목이버섯은 물에 불렸다가 지저분한 부분은 떼어내고 적당한 크기로 찢어주세요.




#2. 물 : 간장: 올리고당 = 1 : 1 : 1

비율로 소스를 만들어 끓여주세요.


저는 당면 300g 기준으로 4큰술씩 넣었어요~

물 보다는 육수를 넣으면 더 깊은 맛이 나지요^^


※ 단맛을 좋아하지 않으시면 올리고당의 양을 조절하세요.




#3. 양파, 색색 파프리카를 센 불에서 살짝 볶으세요.

소금, 후추 간은 아주 조금만 해주세요.




#4. 데친 느타리 버섯은 살짝 볶으세요. 소금, 후추 간은 아주 조금만 해주세요.

목이버섯은 (사진에는 없지만ㅠㅠ) 살짝 볶아 간장 간을 조금만 해주세요.




#5. 중국식 납작 당면은 메뉴얼에 적힌대로 적당한 시간 삶으세요.

다 삶아지면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절대 찬물에 헹구지 않아요.




#6. 삶은 납작 당면은 물기를 빼고 미리 끓여 놓은 소스에 골고루 무치세요.




#7. 볶아 둔 채소들과 약간의 마늘을 넣고 부족한 간을 맞춘 후 참기름과 참깨로 마무리 하세요.




#8.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당면을 삶을 때 

물에 간장과 기름을 조금 넣어 간과 색이 배게 하는 방법도 있어요.

기름을 넣으면 면끼리 붙는 걸 막을 수 있지요.


저도 아는 어르신께 배운 방법인데,

위의 방법처럼 소스를 만들어 당면을 무쳐 채소와 섞어 만들면 

면이 덜 불고 면에 간이 배서 간편하기도 하고

간을 맞추는 시간이 줄어 요리 시간이 짧아지더라구요.


어떤 방법이든 "채소 듬뿍 잡채"는 정말 맛있어요^^

중국식 납작 당면의 식감이 이색적이어서 더 맛있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해요^^ㅎㅎㅎ


주말, 가족과 함께 "채소 듬뿍 잡채"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셔보세요~~^^




• ji4mom의 Recipe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모든 요리를 직접 연구하고 만들어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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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닭의 조합이 아주 좋은 "닭 김치(묵은지)찜"


닭과 김치를 넣고 푹 끓여 먹으면 

다른 어떤 반찬이 없어도 밥 한 그릇 뚝딱~~ㅎㅎ


별도의 양념이 따로 없이 

닭과 김치와 고추장 한 숟가락만 넣으면 되는,

그리고

불 위에 얹어 놓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요리 초보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초간단 요리랍니다~


그러나 맛은...

초보의 맛이 아닌 고수의 맛이 나지요ㅎㅎ


자~~ ji4mom과 함께 시작해 볼까요?^^




깨끗이 씻은 닭을 끓는 물에 데쳐 기름과 불순물을 제거해주세요.




그 위에 김치(묵은지)와 김치국물과 그냥 물 2컵 정도를 부어 끓이세요.




고추장 1큰술을 국물에 풀어주세요.

살짝 비는 맛을 고추장의 구수함으로 채울 수 있어요.




강한 불에서 끓이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이고 푹 끓이세요.





김치가 흐믈흐믈 해지고 닭에서 나온 기름이 김치와 만나 반짝반짝 윤기가 나고 

국자로 국물을 떴을 때, 뽀얀 국물이 나오면 다 된거예요. 




요래요래~~^^ㅎㅎㅎ




요리 과정이 너무 단순하죠?^^ㅎㅎ


이렇게 시간과 불에 맡기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 밥도둑이니 밥 넉넉히 준비하셔야겠어요^^ㅋㅋㅋ




처음에 이 요리를 했을 때는 양파도 넣고 설탕도 넣어보기도 했는데,

김치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어

넣는 양념을 최소화 했어요.


양념을 아끼지 않는 것이 요리를 맛있게 하는 비결이 되기도 하지만

양념을 최소화 했을 때 맛 볼 수 있는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는 게 좋더라구요^^


간단하게 만들어 풍성한 식탁의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 ji4mom의 Recipe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모든 요리를 직접 연구하고 만들어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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