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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4mom의 LifeStyle :: 'ji4mom의 Tasty Road' 카테고리의 글 목록

ji4mom의 LifeStyle

 ji4mom은 맛있는 빵집을 찾아 맛있는 빵을 먹을 때 행복함을 느끼는 진정한 빵순이입니다^^

서초 남부터미널 근처 프랑스 빵집 "루엘 드 파리"

남부터미널 맞은 편 대로에 있어 금세 눈에 띄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드롱기 포트를 연상하게 하는 올리브색 컨셉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좁은 매장의 답답함을 해소해주는 높은 층고와 내부 인테리어, 소품에서 느껴지는 프랑스~~^^ 






저기 테이블에 앉아 주문한 샌드위치와 커피 또는 스무디 한 잔~

분주하게 움직이는 도시인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시골 사는 ji4mom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이었어요^^ㅎㅎ




많은 종류의 케이크와 빵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선호도가 높은 빵 위주로 있어 선택이 그리 어렵진 않았답니다^^




치아바타와 발사믹·올리브 오일~ 와우!!^^




스무디가 서너 가지 있는데 골라 그 자리에서 바로 갈아 주고

샌드위치와 함께 먹으면 매우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가 되더라구요^^




바로 갈아 만든 스무디 한 잔, 아주 신선하고 좋았어요^^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예쁘고 건강하고 자신만의 독특성을 갖는 빵을 만나는 기쁨은 정말 큰 것 같아요^^

"루엘 드 파리"는 빵이 맛있지만 

스무디 재료를 직접 선택하고 그 자리에서 갈아 만들어주는 것이 너무나 좋더라구요~


멀리 여행 계획이 있어 남부터미널을 이용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루엘 드 파리"에서 샌드위치와 스무디를 포장 해서 그 여정과 함께 해보세요~

더욱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 ji4mom의 Tasty Road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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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1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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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하면 의정부, 부대찌개를 처음으로 시작 한 곳!! 의정부 "오뎅 식당"

원조 부대찌개를 먹어 보고 싶어 의정부까지 갔다 왔지요^^ㅎㅎ

토요일인지라 사람이 많아 본관으로 가볼 틈도 없이 바로 별관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별관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오뎅 식당" 부대찌개의 유래.




어른들의 말씀대로 전쟁 후 먹을 것이 풍부하지 못 하던 시절,

있는 재료로 근근히 먹고 살던 어렵던 시절,

포장 마차로 시작하여 지금의 큰 식당이 되기까지 지나온 고생의 시간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는 글과 사진이었어요.

지금은 별미로 먹을 수 있는 흔하디 흔한 음식일 수도 있지만 

한 때는 생계를 이어가기 위한 생명과도 같은 음식이었구나 생각하니 먹는 내내 감사함이 들었어요.ㅎㅎ




주 메뉴가 부대찌개이다보니 반찬은 조촐하네요^^

그리고 "오뎅 식당"의 이름에 맞게 반찬도 오뎅(어묵) 볶음이 나왔어요^^ㅎㅎ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게 나오는 부대찌개.

저 순간 빨리 끓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ㅎㅎㅎ




재료와 양념이 풍성하여 내는 풍부한 맛도 있지만 

정말 필요한 몇 가지로 재료 본연의 맛을 낼 수 있을 때, 그 음식이 깔끔하고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오뎅 식당" 부대찌개는 미사여구 없이 간단하지만 내면이 깊은 글처럼 그런 깊은 맛이 나는 음식이었어요^^




이렇게 깨끗하게 싹싹 비우고 유유히 식당 밖으로 나왔답니다^^




의정부 "오뎅 식당"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식사 할 수 있어요.

주변에 많은 부대찌개 식당들이 있는데, 같은 이름의 "오뎅 식당"이 많은가봐요.

저기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원조 "오뎅 식당"으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을 정~말 힘들어하는 ji4mom에게는 따끈한 국물이 사무치게 그리운 계절이네요;;

ji4mom과 함께 따끈한 국물로 이 겨울 잘 이겨내보아요^^ㅎㅎ

한파와 폭설과 빙판에...

주의가 많이 필요한 겨울이에요, 모두 감기 걸리지 않고 다치지 않는 건강한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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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220-54 | 허기숙할머니 원조오뎅식당 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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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니 매콤한 만두 속과 따뜻한 국물이 일품인 "문산 밀밭식당" 생각이 더욱 나네요~

밀밭식당은 대(代)를 이어 하는 곳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시설이 오래 되고 낡았지만 손님이 끊이지 않는 걸 보니 파주, 문산에서는 꽤 이름이 난 곳인가 봅니다^^


위치는 문산 자유시장과 문산 시외 고속버스 정류장과 아주 가까이 있고요,

주차는 식당 앞에 바로 하지 않고 주변 공영주차장에 하시고, 식사 후 주차권을 받아 처리하시면 돼요^^


"문산 밀밭식당"의 대표 만두국이에요^^

진하게 우려낸 국물이 속을 아주 따뜻하게 데워준답니다^^ㅎㅎㅎ


만두피를 직접 반죽해서 만들고 칼국수 면도 직접 뽑아내기 때문에 만두피와 면발이 아주 쫄깃해요~^^

만두도 먹고 싶고, 칼국수도 먹고 싶고...

이걸 어쩐다~ 싶을 때,

고민 없이 칼만두국을 드시면 아주 간단하게 해결이 돼요^^ㅎㅎㅎ


이 비빔국수가 아주 별미에요^^

따뜻한 만두국과 비빔국수의 조화~ 

포스팅 하는 이 순간에도 침이 꼴깍꼴깍 하네요^^


식당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주방이 보이고,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할머니 몇 분이 홀에 모여 앉아 만두를 직접 빚고 계세요.

만두 빚다 주문 받고 서빙하고 또 만두 빚고...

빚은 만두를 포장해서 생만두로 판매하기도 해요.

(곧 음력 설명절이 다가오는데 "문산 밀밭식당"의 생만두 찬스~ 사용해보면 어떨까요?^^)


사진 오른쪽의 쪽문을 통해 주방을 지나면 방이 있어요.

홀은 매우 협소하기 때문에 "방에 자리 있어요?" 물으시면 할머니들이 투박하지만 정감있는 말투로 안내해주신답니다^^


오래 되고 낡은 방이지만 

요새 같고 조용한 이 방에서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식사하기 좋아요~


매년 겨울 경신 하듯 점점 더 추워지는데요, 

이제 곧 한파가 몰려와 몸과 마음을 얼게 만들겠지요?

"문산 밀밭식당"의 따뜻한 음식 드시고 이 겨울 함께 이겨내보아요^^ㅎㅎㅎ


참, 양이 적으신 분은 저 한 그릇 다 드시기 힘들 수도 있어요^^;;

양이 정~말 많아요^^

저희 가족은 두 그릇 시켜 3명이 나눠 먹는답니다~

시장하다고 많이 시키면 배가 아프도록 부를 수도 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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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 17-46 | 밀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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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국립 수목원(광릉 수목원)에서 산책하며 힐링하고

"포천의 맛집 기와골"에서 육의 양식을 채웠어요^^

포천 하면 이동 갈비.

돼지 갈비와 이동 갈비, 이동 갈비는 소갈비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ㅎㅎㅎ;;

 

 

 

기와집과 마당 한 가운데 있는 소나무가 어릴 때 다녔던 외가집 같아 참으로 정답더라구요.

(3월 말에 다녀와서 이제야 포스팅 하지만^^;;

그 사이 소나무는 더욱 푸르고 풍성하고 커다란 쉼을 주고 있겠지요?^^)

 

저 소나무가 좋아서

식사 전에도 식사 후에도 쉽게 자리를 뜰 수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방마다 붙어있는 소박한 메뉴포스터(?) ㅎㅎ

 

 

돼지 갈비와 이동 갈비 중 저희는 이동 갈비를 주문했어요.

 

 

 

반찬들이 하나 둘씩 나오고요.

 

 

 

 

 

 

드디어 숯불이 나왔어요~~~^^

저는 숯불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ㅎㅎㅎ

직화구이 고기 집에 가면 숯불 사진을 꼭 찍는데,

활활 타오르지는 않아도

그 안에 품고 있는 열로도 충분히 유익하게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기특하더라구요.

불 앞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모습도 좋구요^^

 

 

자~ 이제 굽기 시작합니다~~~~

 

 

 

이제 한쌈 해도 되겠지요? ㅎㅎ

 

 

양념의 맛은 돼지 갈비와 다를 바 없으나 역시 이동 갈비의 식감은 부드럽고 연하더라구요.

 

(둘이서 2인분 먹고

너무 배가 불러 입가심으로 냉면을 못 먹어 아쉬웠어요.

고기의 양이 많았던 건지 저희 위가 작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냉면의 맛을 못 본 건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네요^^ㅎㅎ)

 

소나무가 멋지게 있는 앞마당에서 식후 커피도 마시고

아이들 놀기도 좋고

식사 장소가 방마다 나뉘어 있서 아이들 데리고 가서도 편하게 식사가 가능 할 것 같아요^^

 

포천 국립 수목원 (광릉 수목원)과 가까우니 산책 후 "포천 기와골"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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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소흘읍 이곡리 150-1 | 기와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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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사는 친구의 강력 추천으로

성남 시청 부근에 위치한 성남, 분당 맛집 "정초밥"에 가보았어요^^

 

 

외부에서 느껴지는 깔끔함, 내부는 말 할 것도 없고요...

입구 뒷편에 주차 공간도 있어 편리해요.

 

 

개인적으로 읽는 이에게 뜻이 잘 전달 되어야 잘 쓴 글씨라고 생각하는데,

입간판 글씨가 잘 쓰여 한 눈에 들어와 좋더라구요^^

손글씨는 언제 봐도 따뜻하고 좋아요~

 

 

한쪽 벽에 크게 쓰여진 "정초밥의 신념"..

음식을 대하는 철학이 남다르고 자신감 있게 느껴졌어요^^

 

 

 

초밥을 만드시는 사장님 옆으로 사장님의 사진이 보이네요~

자기 얼굴을 걸고 일 한다는 것은 그 만큼의 자신감이기도 하지만 정직하게 하겠다는 의지겠지요?^^

 

 

"정초밥"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다 직접 만드다는 것이었어요^^

 

 

제일 먼저 나온 샐러드, 오리엔탈 드레싱의 맛이 아주 깔끔했어요.

 

 

특모둠 초밥

초밥의 생명인 신선함을 살리기 위해 한 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12pcs 중 6pcs가 먼저 나왔어요.

 

 

 또 다른 메뉴 연어 초밥.

 

 

연어 머리 구이

사모님이 직접 잘라주며 먹는 방법도 알려주었는데요, 맛이 좋았어요^^

 

 

나머지 특모둠 초밥 6pcs가 나왔어요^^

 

 

초밥과 함께 하는 우동이 있지만 여름을 맞아 냉모밀이 나왔네요.

물에 냉모밀 소스를 탄 천편일률적인 맛이 아니어서 만족했어요^^

 

 

마지막으로 모둠 회..

냉장고에서 잘 숙성 된 시원한 회의 식감이 시원하면서도 찰지고 좋더라구요.

회는 바로 잡아 먹는 것도 맛있고 냉장고에서 숙성시켜 먹는 일본식 회도 맛있어요^^ㅎㅎㅎ

특히 저 소스는 어머님이 직접 만들어주셨다는데 회와 같이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져요.

 

 

"정초밥"은 상차림, 세트 메뉴처럼 나오더라구요.

번거롭더라도 신선한 회의 맛을 즐기게 하기 위해 사모님이 일일이 서빙해 주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음식 맛도 좋았고 음식을 대하는 신념도 좋았고

또 정성이 너무나 인상적이어서 다음에 성남에 가면 또 가봐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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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208 | 정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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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단골로 가는 회덮밥 잘 하는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

김포 구래동 "活 싱싱 초밥"

상가 건물에 위치 하고 있어 큰 기대 없이 따라 갔지만... 그렇지만...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온 사훈.

"아끼면 망한다"ㅎㅎ

사훈을 보는 순간 어떤 기대감이 마구마구 샘솟더라구요^^



아기자기 하게 일본 느낌 내려고 노력 많이 한 흔적이 보이는 내부.ㅎㅎ



트럭으로 시작해서 

싱싱한 재료와 아낌 없이 나누는 넉넉한 인심으로 

지금의 매장을 만들어낸 노력이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회덮밥이 유명한 곳이니 회덮밥은 먹어봐야겠죠?^^

정말로 사훈 대로 아끼지 않은 푸짐한 채소, 도톰하고 싱싱한 회.

역시 회덮밥은 초장 맛이 아닌 

싱싱한 회와 아삭한 채소와 톡톡 터지는 날치알의 조화 된 맛으로 먹는 것이더라구요^^



알이 푸짐하고 깔끔하고 개운한 알탕.



함께 나온 꽁치 구이와 함께 하니 그 조화가 매우 좋았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서 

그래도 김포에서 유명한 맛집 "活 싱싱 초밥"인데

초밥은 먹어봐야 하지 않겠나~ 해서

오후 3시까지만 주문 가능한 런치 메뉴(초밥 8p, 미니우동, 마끼)를 주문했어요^^

배가 불러도 그만... 맛있게 입에 들어가더라구요;;ㅎㅎ

위대하게도!!^^






거하게 식사를 마치고 서비스로 참치 다다키를 숯불에서 바로 구워 주셨는데요,

배불러 하면서도 이 또한 입에 살살 녹으며 기분 좋게 넘어갔어요^^

맛있는 음식 앞에서 인간의 무한한 위대함을 경험했답니다^^ㅎㅎ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 "活 싱싱 초밥"

비록 김포에 살지 않아도 싱싱 초밥 먹으러 다시 가보고 싶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고요,

무엇 보다 아끼지 않는 넉넉한 인심과 정성과 사장님의 자부심이 

지금의 "活 싱싱 초밥"이 있게 하는 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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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구래동 6883-13 프라임씨티 2층 201호 | 싱싱초밥 구래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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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을 좋아하기도 하고

마침 홍대 근처에 볼일도 있고 해서 찾아 간

상수동 맛집 "라멘 트럭"..

트럭으로 시작 해서 

골목 하나 사이로 두 개의 매장으로 확장 한 "라멘 트럭" 

마침 저녁 식사 이후 시간에 가서 주차도 편하게 하고, 

줄 서지 않고 식사가 가능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메뉴가 단촐 해서 결정 장애를 일으키지 않아서 좋고,

선택은 간단하지만 

꽉 차고, 선택에 후회 없게 하는 맛이 

스스로를 칭찬하게 만드는 "라멘 트럭 "ㅎㅎ 


라멘은 단 한 가지, 

면발은 두 가지, 

차슈, 계란, 면 추가 가능하고

수제 교자와 미니 차슈동의 사이드 메뉴가 있어요^^  




사진으로 다시 보니 입에 침이 고이네요^^ㅎㅎ 

고명으로 얹은 계란은 

반숙으로 살짝 익혀, 간장 양념에 담가 만든 일본식 달걀 장조림으로

노른자가 부드럽고 마치 푸딩 같아서 정말 맛이 좋았고

차슈는 

입 안에서 부서지는 식감이 부드럽고 불냄새도 살짝 나더라구요.





웨이브면이예요^^




스트레이트이예요^^




수제 교자인데, 

거미줄처럼 생겨 보기에 재미있고 바삭해서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해주었어요^^

집에서도 따라해보고 싶더라구요.




미니 차슈동인데 정말 미니예요^^

부드러운 식감의 차슈와 생강 절임, 

작지만... 라멘과 함께 먹으면 정말 든든해져요.




작은 트럭에서 시작해서인지,

메뉴에 있는 중복 재료를 활용해서 만든 메뉴가 심플해서 좋았어요.

면발도, 차슈도, 달걀도..

간단한 듯 하나 정성을 다해 만들어낸 것이 느껴졌답니다.


매장은 두 곳인데요.. 

1호점은 작아서 많은 인원이 들어가기 어렵고,

여러 인원이 방문하려면 2호점으로 가는 것이 두 번 걸음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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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수동 328-7 | 라멘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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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에는 칭따오~"


양고기는 누린내가 좀 나긴 하지만 맛이 참 좋다고 들어서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그 궁금증이 해결된 날!!




양고기로 유명한 건대, "매화반점"에 가 보았어요.


본관과 별관으로 이루어져 있고 본관으로 안내를 받아 갔어요.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 반찬.

그리고 쯔란과 소금




매화반점 탕수육


튀김옷을 찹쌀 가루로 하여 식감이 찰지고 좋았지만,

달고 중국 특유의 향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매화반점 가지 볶음


가지를 튀겨 소스에 무쳐 나온 것인데

단맛은 전혀 없고 짭짤한 맛이 식욕을 자극하더라구요.




양갈비예요~




양꼬치예요~




양갈비를 숯불에 구워 

쯔란과 소금을 함께 찍어 먹는 것도 좋지만 

소금만 살짝 찍어 담백하게 먹으니 개인적으로 입에 더 잘 맞았고,

양고기의 식감이 꼬들거려서 좋았어요.



 

양꼬치는 돌돌돌~~ 돌아 구워져요~ ㅎㅎ


(참 꼬치 드실 때, 기름이 많으니 옷에 떨어지지 않게 주의 하세요^^)





큰 기대를 품고 갔는데, 양고기 맛이 좋더라구요^^

워낙 육식주의자라 그런가요?ㅎㅎㅎ

쯔란의 맛은 그럭저럭 입에 맞았지만 뭔가 씹히는 식감은 좀...;;


양고기는 칭따오와 먹으면 좋다지만 

술을 전혀 하지 못 하는 관계로 양고기만 즐겼어요^^


음식이 대체적으로 간이 세고 향이 강해요.

자연스럽고 편한 맛을 즐기는 저 같은 사람은

독특한 별미로 어쩌다 한 번 즐기기엔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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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양동 5-11 | 매화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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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가 시작 되네요^^

평창 동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잘 끝났으니 

패럴림픽도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고 마무리까지 잘 되면 정말 좋겠어요^^


봉평의 아름다운 메밀 풍경~

비록 겨울이라 볼 수는 없었지만 

메밀로 만든 음식들을 통해 그 허전한 마음을 채울 수 있었어요^^

- 역시 먹는 즐거움은 참으로 크고 또 크네요ㅎㅎ-




이효석 문학관의 언덕에서 내려오면 바로 보이는 곳.

근처에 평창, 봉평 맛집 "가벼슬"과 이웃 하고 있는 "고향막국수"를 소개합니다~



 

메밀전과 메밀전병

앗... 사진 찍으려는 순간... 간장이... 찰칵...


생배추와 쪽파가 들어간 강원도식 메밀전은 언제나 옳아요ㅎㅎ


메밀전병은 볶은 김치를 넣어서 돌돌 말아 나왔는데 

토속적이고 투박한 맛 굉장히 강원도스러워요.




포커스를 못 맞췄지만 이 사진 밖에 없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가장 열광했던...ㅎㅎㅎ

'봉평 전통 메밀 국수'

사진에는 포커스가 메밀싹에 맞아 잘 안 나왔지만 

저 아래 있는 초록색 무침이 바로 

봉평의 갓김치래요.


갓이라면 보통 여수 돌산갓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봉평에도 갓이 수확이 되고 돌산갓 보다 씁쓰름하고 쏘는 맛이 덜 하며

독특한 향이 오히려 입맛을 돋게 하더라구요.


양념은 최소화 하고 봉평 갓김치와 들기름의 향만으로도 풍성한 맛,

토속적인 맛이 참으로 여운이 많이 남네요.


(개인적으로 진하고 자극적인 맛 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는 편이라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이지요?^^ㅎㅎ)




순 메밀 국수 (물)


평범한 메밀 국수 같지만

100% 메밀가루로 만들어서 특유의 뚝뚝 끊어지는 면발의 느낌이 좋았어요.




순 메밀 국수 (비빔)


달지 않고 맵지 않아 자극적이 않더라구요.

숙주, 콩나물은 많이 봤지만 메밀싹은 처음 봤는데 신기했어요^^




평창, 봉평 "고향 막국수"의 음식

아주 맛있다기 보다는 굉장히 강원도스러웠어요.

양념의 맛 보다는 식재료의 자연적인 맛과 그리고 투박함...

그러나 척박한 땅에서의 삶을 살아내며 나오는 지혜로움...

보통 메밀면의 메밀 함량이 70% 정도인데

100% 함량의 메밀국수에 대한 "고향 막국수" 사장님의 자부심이 매우 크더라구요.



잘 아시겠지만 메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좋대요^^

그리고

항산화물질인 루틴이 있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에도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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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542-2 | 고향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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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만두로 유명한 남경 식당에 다녀왔어요~




외관은 평범한 가정집 같기도 하고 마을 회관 같기도 해서 

별 기대 없이 안으로 들어갔어요.


(저는 선경험, 후검색 하는 편이예요. 선입견을 갖지 않기 위해...

그래서 주로 남편이 추천하고 이끌어 주는대로 맛집을 다녀요.ㅎㅎ)





꿩만두가 맛있는 집이라는 것 외에는 

아무 배경지식이 없이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만... 내부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역광이라 사진에는 제대로 담을 수 없었지만 

넓게 펼쳐진 유리창을 보고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창밖으로 펼쳐진 넓은 곳이 다 메밀밭이라고 하더라구요.

메밀꽃이 한참 필 때에 방문하면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겠죠?!!




불필요한 메뉴 없이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늦은 아침, 이른 점심이라 그리 시장하지 않아 단촐하게 주문했어요.


꿩만두가 유명한 집이니 꿩만두는 꼭 먹어봐야겠죠?

꿩고기 특유의 꼬들거리는 식감이 좋았구요,

뽀얀 육수에 달걀을 풀어 넣은 비주얼이 엄마가 끓여 주신 듯 했고

약간의 투박함이 무척 좋았어요. 




메밀막국수...

쫄깃하면서 촉촉하고 클한 면발이 진짜 감동이었어요!!

그렇게 많은 막국수를 먹어봤지만 이런 탱글탱글한 면발은 처음이었어요.

메밀로 만들었다고 하면 뚝뚝 끊어지는 느낌을 예상 할텐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메밀막국수는 그냥 비며 먹어도 무방하고

따라 나오는 육수를 부어 물막국수로 즐겨도 좋아요.




평창 대관령 남경식당


무심코 들어갔는데 펼쳐지는 내부의 아름다움...

저희는 비록 한겨울, 황량한 들만 보고 왔지만 그 나름의 아름다움이!!


소금을 뿌려놓은 듯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필 때에...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과 함께

-눈 부시게 아름다운 메밀밭의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모든 감각으로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예요.


강원도, 평창을 여행하신다면 꼭 한 번 가보세요~^^




• ji4mom의 Tasty Road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직접 식사비를 지불하고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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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21-5 | 남경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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