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4mom의 LifeStyle

"양고기에는 칭따오~"


양고기는 누린내가 좀 나긴 하지만 맛이 참 좋다고 들어서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그 궁금증이 해결된 날!!




양고기로 유명한 건대, "매화반점"에 가 보았어요.


본관과 별관으로 이루어져 있고 본관으로 안내를 받아 갔어요.




주문과 동시에 나오는 반찬.

그리고 쯔란과 소금




매화반점 탕수육


튀김옷을 찹쌀 가루로 하여 식감이 찰지고 좋았지만,

달고 중국 특유의 향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매화반점 가지 볶음


가지를 튀겨 소스에 무쳐 나온 것인데

단맛은 전혀 없고 짭짤한 맛이 식욕을 자극하더라구요.




양갈비예요~




양꼬치예요~




양갈비를 숯불에 구워 

쯔란과 소금을 함께 찍어 먹는 것도 좋지만 

소금만 살짝 찍어 담백하게 먹으니 개인적으로 입에 더 잘 맞았고,

양고기의 식감이 꼬들거려서 좋았어요.



 

양꼬치는 돌돌돌~~ 돌아 구워져요~ ㅎㅎ


(참 꼬치 드실 때, 기름이 많으니 옷에 떨어지지 않게 주의 하세요^^)





큰 기대를 품고 갔는데, 양고기 맛이 좋더라구요^^

워낙 육식주의자라 그런가요?ㅎㅎㅎ

쯔란의 맛은 그럭저럭 입에 맞았지만 뭔가 씹히는 식감은 좀...;;


양고기는 칭따오와 먹으면 좋다지만 

술을 전혀 하지 못 하는 관계로 양고기만 즐겼어요^^


음식이 대체적으로 간이 세고 향이 강해요.

자연스럽고 편한 맛을 즐기는 저 같은 사람은

독특한 별미로 어쩌다 한 번 즐기기엔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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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자양동 5-11 | 매화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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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가 시작 되네요^^

평창 동계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잘 끝났으니 

패럴림픽도 성공적으로 잘 진행되고 마무리까지 잘 되면 정말 좋겠어요^^


봉평의 아름다운 메밀 풍경~

비록 겨울이라 볼 수는 없었지만 

메밀로 만든 음식들을 통해 그 허전한 마음을 채울 수 있었어요^^

- 역시 먹는 즐거움은 참으로 크고 또 크네요ㅎㅎ-




이효석 문학관의 언덕에서 내려오면 바로 보이는 곳.

근처에 평창, 봉평 맛집 "가벼슬"과 이웃 하고 있는 "고향막국수"를 소개합니다~



 

메밀전과 메밀전병

앗... 사진 찍으려는 순간... 간장이... 찰칵...


생배추와 쪽파가 들어간 강원도식 메밀전은 언제나 옳아요ㅎㅎ


메밀전병은 볶은 김치를 넣어서 돌돌 말아 나왔는데 

토속적이고 투박한 맛 굉장히 강원도스러워요.




포커스를 못 맞췄지만 이 사진 밖에 없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가장 열광했던...ㅎㅎㅎ

'봉평 전통 메밀 국수'

사진에는 포커스가 메밀싹에 맞아 잘 안 나왔지만 

저 아래 있는 초록색 무침이 바로 

봉평의 갓김치래요.


갓이라면 보통 여수 돌산갓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봉평에도 갓이 수확이 되고 돌산갓 보다 씁쓰름하고 쏘는 맛이 덜 하며

독특한 향이 오히려 입맛을 돋게 하더라구요.


양념은 최소화 하고 봉평 갓김치와 들기름의 향만으로도 풍성한 맛,

토속적인 맛이 참으로 여운이 많이 남네요.


(개인적으로 진하고 자극적인 맛 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는 편이라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이지요?^^ㅎㅎ)




순 메밀 국수 (물)


평범한 메밀 국수 같지만

100% 메밀가루로 만들어서 특유의 뚝뚝 끊어지는 면발의 느낌이 좋았어요.




순 메밀 국수 (비빔)


달지 않고 맵지 않아 자극적이 않더라구요.

숙주, 콩나물은 많이 봤지만 메밀싹은 처음 봤는데 신기했어요^^




평창, 봉평 "고향 막국수"의 음식

아주 맛있다기 보다는 굉장히 강원도스러웠어요.

양념의 맛 보다는 식재료의 자연적인 맛과 그리고 투박함...

그러나 척박한 땅에서의 삶을 살아내며 나오는 지혜로움...

보통 메밀면의 메밀 함량이 70% 정도인데

100% 함량의 메밀국수에 대한 "고향 막국수" 사장님의 자부심이 매우 크더라구요.



잘 아시겠지만 메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좋대요^^

그리고

항산화물질인 루틴이 있어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에도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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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542-2 | 고향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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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만두로 유명한 남경 식당에 다녀왔어요~




외관은 평범한 가정집 같기도 하고 마을 회관 같기도 해서 

별 기대 없이 안으로 들어갔어요.


(저는 선경험, 후검색 하는 편이예요. 선입견을 갖지 않기 위해...

그래서 주로 남편이 추천하고 이끌어 주는대로 맛집을 다녀요.ㅎㅎ)





꿩만두가 맛있는 집이라는 것 외에는 

아무 배경지식이 없이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만... 내부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역광이라 사진에는 제대로 담을 수 없었지만 

넓게 펼쳐진 유리창을 보고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창밖으로 펼쳐진 넓은 곳이 다 메밀밭이라고 하더라구요.

메밀꽃이 한참 필 때에 방문하면 눈부시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겠죠?!!




불필요한 메뉴 없이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늦은 아침, 이른 점심이라 그리 시장하지 않아 단촐하게 주문했어요.


꿩만두가 유명한 집이니 꿩만두는 꼭 먹어봐야겠죠?

꿩고기 특유의 꼬들거리는 식감이 좋았구요,

뽀얀 육수에 달걀을 풀어 넣은 비주얼이 엄마가 끓여 주신 듯 했고

약간의 투박함이 무척 좋았어요. 




메밀막국수...

쫄깃하면서 촉촉하고 클한 면발이 진짜 감동이었어요!!

그렇게 많은 막국수를 먹어봤지만 이런 탱글탱글한 면발은 처음이었어요.

메밀로 만들었다고 하면 뚝뚝 끊어지는 느낌을 예상 할텐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메밀막국수는 그냥 비며 먹어도 무방하고

따라 나오는 육수를 부어 물막국수로 즐겨도 좋아요.




평창 대관령 남경식당


무심코 들어갔는데 펼쳐지는 내부의 아름다움...

저희는 비록 한겨울, 황량한 들만 보고 왔지만 그 나름의 아름다움이!!


소금을 뿌려놓은 듯 메밀꽃이 흐드러지게 필 때에...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과 함께

-눈 부시게 아름다운 메밀밭의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모든 감각으로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이예요.


강원도, 평창을 여행하신다면 꼭 한 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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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21-5 | 남경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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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에 나온 봉평「 가벼슬 에 가보았어요. 



가 : 푸른 바다 아늑한 저에서 새희망이 솟는 말

 벼 : 열매와 나락

 슬 : 십이현 열두줄 전면 오동나무 후면 밤나무 조합의 흥겨움을 표한 말




랜 된 집의 겉과 내부가 정다웠고 사진에 다 담지는 못 했지만 

손님들이 남기고 간 창호지의 글씨들은 시간을 말해주는 것 같았어요.


시간.. 

가벼슬만의 시간이 그렇게 차곡차곡 쌓여 

이 곳에 들어서는 우리들을 따뜻하고 정답게 맞이해주더라구요.ㅎㅎ












고소하고 담백한 곤드레 밥, 곤드레가 정말 많이 들어있어요~

(ji4mom은 양념을 더하지 않은 담백한 곤드레밥을 더 좋아해서 

가끔 양념 없이 먹을 때도 있는데 별미예요^^ㅎㅎ)






들깨로 무친 자꾸만 손이 가는 나물들..

너무 신기한 건 평소에는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나물은 너무나 좋아한다는 거예요^^








곤드레밥과 함께 비벼 먹는 양념, 강원도식 막장.


맛은 좋은데 색깔 내겠다고 많이 넣으면 짜요;;; 

넣은 듯 안 넣은 듯 해야 그 특유의 맛있는 곤드레밥과 막장의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가 있어요.






메밀 부침개...

얇게 부친 메밀전에 배추와 쪽파.


쫄깃한 메밀의 식감과 아삭한 채소의 식감이 조화가 좋았어요.

그리고 팬케이크처럼 여러 장 겹쳐 나와서 생각 보다 양도 넉넉했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열광했던 메밀묵!!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전부리를 한 상태라 입 안이 깔깔했지만 메밀묵을 입에 넣는 순간...


보통 메밀묵은 뚝뚝 끊어지고 약간 미끌한 식감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묵인데,


강원도, 가벼슬에서 맛 본 메밀묵은 쫄깃 탱탱한 그 자체

젤라틴 보다는 한천을 넣은 푸딩의 식감이랄까~

입 안에서 느껴지는 메밀묵의 식감이 

"여태 먹어왔던 메밀묵은 다 가짜였구나" 싶을 정도였어요.


(맛의 조화도 중요하고 

재료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식감과 가지고 있는 맛 중요시 하는 

ji4mom에게는 Good News! 그 자체였어요.ㅎㅎㅎ)


묵과 함께 더불어 먹는 짠지(?) 같은 것은 맵고 짜니 조절해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한 상 가득 배불리 먹고 ji4mom의 가족은 

평창 동계 올림픽 2018 경기를 즐기러 갔답니다^^




수요미식회에 나온 봉평「 가벼슬 

마침 2018 평창 올림픽 경기를 보기 위해 강원도에 간 김에 들려보았는데요.

ji4mom이 경험한 가벼슬은 

재료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식감이나 맛은 참 잘 살렸지만

양념들의 맛은 매우 짜고 매웠어요.

양념들은 기호에 맞게 잘 조절해서 드시면 매우 즐겁고 행복한 식사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봉평「 가벼슬  맞은 편에는 "이효석 문학관"이 자리하고 있어요.

"이효석 문학관"에 들러 이효석 선생님과 한국의 문학사도 한 눈에 보고 

메밀꽃의 절경도 보고 (ji4mom은 한겨울에 가서 메밀꽃의 절경을 못 보았지만요..ㅠ) 

아이들과 즐거운 여행지로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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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525-1 | 가벼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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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마다
음식 만드느라 명절을 제대로 즐기지 못 하는
아내를 위한 남편의 도움과 지지를 힘입어 설날의 만두를 사기로는 했는데,,,

늘 만들어 먹던 맛에 익숙한지라
“과연 사 먹는 만두가 맛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지인의 소개로 [홍아네 손칼국수]를 알게 되었어요.
가까운 거리는 아니었지만 집에서 만든 맛이라는 말에 기꺼이 파주에서 양주로 달려갔지요.


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가게였어요.
한자리에서 오래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맛과 신의가 있었기에 가능했으리라는 믿음이 이 가게의 첫인상이었어요.



내부는 화초도 많고 아주 깔끔하고 정갈하고 정감있는 엄마의 집처럼 느껴졌어요.




가게에서 직접 식사를 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없었던 관계로 ​그냥 포장만 해왔어요.
10개씩 포장해주셨는데 붙지도 않고 아주 깔끔했어요.

냉동 상태가 아닌 삶아서 물기를 말리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해놓으셨더라고요.
전날 예약했는데 예약과 동시에 만들어 놓으셨다는 말씀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


만두 사러 멀리서도 왔다면서 금세 담근 물김치를 덤으로 주셨는데 

그 감동을 그대로 사진에 담고 싶어 김치 용기에 옮기지도 않고 그냥 찍었네요^^ㅎㅎ




이제 이대로 들고 시댁에 가기만 하면 되겠죠?^^ㅎㅎ



집에 도착하니 출출하기도 하고 맛도 궁금하고 그래서 먼저 시식을...ㅎㅎ
설에 만두국으로 먹을 것이기에 구워봤어요.



집에서 만든 맛처럼 편한 맛....
와우~~
맵지도 짜지도 않고 무엇보다 MSG 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너무나 편하게 느껴져서 입에 계속 들어가더라구요.ㅎㅎ

그런데 칼국수는 아직 먹어보지 못해 리뷰를 못 했고 

다음에 먹게 되면 

칼국수 리뷰도 올리겠습니다~


늘 그렇듯이....
MSG 맛에 지치신 분,
엄마 음식이 그리우신 분,
깔끔하고 담백하며 맵지는 않지만 매콤한 김치 만두를 찾으시는 분,
파주, 양주 근교의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홍아네 손칼국수]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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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면에 가면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참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드는 집이 있어요.

바로 "철이네 왕 돈까스"

좀 외지고 교통이 불편하긴 해도
음식의 맛을 보면 위로가 되는 곳이랍니다^^




​​​간판의 캐릭터가 곧 이 가게 가족들의 캐릭터라 매우 친근했어요^^

​​​​



메뉴는 그리 복잡하지 않아요.
계절 별로 메뉴가 좀 다른데
겨울엔 얼큰 김치 우동이 있고
여름엔 시원한 냉모밀이 매우 별미죠!ㅎㅎ
(냉모밀 육수가 시판하는 소스의 맛이 아닌 사장님 가족이 직접 개발해서 만든 것이라 매우 독특하고 맛있어요^^)


​​​




철이네 왕돈까스“어우동”
​면발이 쫄깃하고 최고! 어묵 면발이 독특해요.
국물은 일반적인 우동 국물이 아니라
푹 끓인 육수로 맛을 내서 그런지 마치 집에서 먹는 듯한 익숙함과 편안함이 있는 맛.
그래서 국물까지 다 먹게 돼요^^ㅎㅎ
위가 약해 MSG 맛에 민감한 편인데 거의 느껴지지 않아
다 먹고 나서도 속이 쓰리지 않고 편해요^^





철이네 왕돈까스의 자랑 “왕돈까스”!!
​​돈까스의 맛을 좌우하는 소스가 일품인 왕돈까스.
소스의 독특한 향.
12가지 약재와 함께 끓인 육수로 만든다고 하는데
이 또한 집에서 만든 듯 익숙하고 편안한 맛!!
소스까지 싹싹 긁어먹게 돼요^^ㅎㅎ





철이네 왕돈까스 “왕새우튀김”
​마요네즈가 베이스가 된 디핑 소스.
시중에 파는 맛이 아닌 직접 만든 정성스러운 맛.
왕새우를 사용해서 살아있는 새우의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이 날은 늦은 점심을 먹고
그다지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바닥까지 싹싹 긁고 왔어요^^ㅎㅎ

철이네 왕돈까스를 추천하는 특별한 이유는...
식당 음식스럽지 않은 익숙하고 편안한 맛 때문이예요.
직접 정성스럽게 육수를 만들고 그 육수로 맛을 내는 것 같아요.

MSG 맛에 지치신 분,
위가 안 좋아 속이 편한 음식을 찾는 분,
식당스럽지 않은 음식을 찾는 분,
집에서 만든 듯한 음식을 찾는 분,
엄마가 만들어 주신 돈까스가 그리운 분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근처에 벽초지수목원, 마장저수지, 발랑저수지 등 나들이 하시고 들르시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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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식사비를 지불하고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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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광탄면 창만리 56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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