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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수육과 함께 할 보쌈 김치

대신

간단하게 무말랭이를 곁들여 보았어요~

 

간단하고 빠르고 쉬워서 요리 초보도 도전 가능한 요리.

"삼겹살 수육과 무말랭이 무침"

 

시작해 볼게요~~^^

 

 

수육 만드는 방법은 잘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요리 초보들을 위해 ji4mom 방식으로 올려볼게요^^

 

 

#1. 육수 걸름망에 된장, 양파, 마늘, 대파 이파리, 대파 뿌리, 생강을 넣고 찬물에 풍덩~

 

 

 

#2. 삼겹살과 서비스로 받은 월계수 잎을 넣고 찬물에 삶기 시작합니다~^^

수육용으로 고기를 주문하면 월계수 잎을 서비스로 주는 정육점이 많아요.

 

이 때 통후추, 인스턴트 커피 등을 넣으셔도 좋아요^^

 

 

 

#3.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터득한 ji4mom의 방법은,

가스레인지 센불에서 1시간 20분 삶는 것이

육즙이 보호 되고 육질이 보들, 탱글해서 좋더라구요^^

 

저는 가스레인지 보다 화력이 약한 하이라이트를 이용하여 타이머 1시간 30분에 맞췄어요.

 

#4. 육수 걸름망에 넣은 재료들이 우러나고 끓는 육수에 삼겹살이 익어가기 시작해요^^

타이머가 울리면 젓가락으로 삼겹살을 찔러 보고 쑥~ 들어가면 다 익은거예요.

  

이 때, 육수에 너무 오래 방치하면 고기 육질이 부스러져 맛이 없어지니 바로 건져내세요^^

 

#5. 삼겹살이 된장과 채소 육수에 익어 갈 동안,

무말랭이를 물에 불려요.

 

너무 오래 불리면 무의 단맛이 빠져 나가 맛이 없어요ㅠ

불리는 시간은 계절마다 차이가 있지만 요즘 같은 여름에는 10분 정도 담가 주시고

딱딱했던 말린 무가 보들, 탱글해진 정도를 보면서 하시면 돼요~

 

소주를 조금 넣어주시면 무의 단맛이 더 해진다고 하네요^^

 

※ 무말랭이 무침 사진을 못 찍었어요;;

불린 무는 물기를 짜내고 고추장, 매실청, 깨를 넣고 무쳐요.

저는 마침 딸기청이 좀 있어서 추가해 보았어요.

무 특유의 맛과 향이 고추장의 맛과 과일청의 달달한 맛이 어울려 입맛을 돋구어 주네요^^

 

양념이 너무 조금 들어가는 것 아니냐구요?^^

ji4mom의 레시피는 양념을 최소화 하여 재료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것이라 들어가는 양념이 참 소박해요.

그래도 맛은 난다는 사실~^^ㅎㅎㅎ

 

 

 

#6.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삼겹살 수육과 무말랭이 무침"

정말 간단하죠?

 이렇게 만들어 상추나 배추잎에 싸서 드시면

식당에서 파는 보쌈, 전혀 부럽지 않아요^^

 

요리 초보도 가능한 "삼겹살 수육과 무말랭이 무침"으로 솜씨 자랑 해보세요~~

 

 

ji4mom의 Recipe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모든 요리를 직접 연구하고 만들어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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