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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4mom의 LifeStyle

돈까스 싫어 하는 아이, 어른은 없겠지요?^^

손은 좀 가더라도 도톰한 돈까스를 직접 만들어 보았어요.

 

돼지고기 부위는 등심으로 준비했구요,

기름기가 적어도 부드럽고 빨리 익는 장점이 있어 돈까스 만들기에 아주 좋은 부위랍니다^^

 

자, 지금부터 도톰하면서 보드랍고 육즙이 살아있는 "홈 메이드 돈까스" 만들어 볼게요~~^^

 

 

 

#1. 돼지고기 등심 부위를 통으로 준비했어요.

 

 

 

#2. 도톰하게, 원하는 두께로 잘라요.

 

 

 

#3. 사선으로 칼집을 넣으세요.

 

육점에 가서 돈까스 부위를 주문하면 벌집 모양으로 눌러주는데요,

돈까스를 튀겼을 때 육즙이 빠져나가 뻣뻣해져서 식감이 좋지 않아 선호하지 않아요.

직접 칼집을 넣어주면 좀 더 보드라운 식감의 돈까스를 즐길 수 있어요.

 

 

 

#4. 소금, 후추를 뿌려 밑간을 해주세요. 

 

 

 

#5. 우유와 양파, 마늘을 갈아 손질한 고기를 잠기게 해서 냉장고에 보관하여 2시간 이상 숙성시키세요.

 

 

 

#6. 고기가 냉장고에서 숙성 될 동안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를 준비해주세요.

 

 

 

#7. 숙성 된 고기를 꺼내어 우유 양념이 빠지게 해주세요.

 

 

 

#8. 밀가루를 묻혀주세요.

 

양념물(우유, 양파, 마늘)에 재워 숙성시키면 크기가 커지니 굳이 텐더로 두들겨 늘리지 않아도 돼요^^

 

 

 

#9. 달걀물을 묻혀주세요.

 

 

 

#10. 빵가루를 묻혀주세요.

 

빵가루를 묻힐 때는 튀김옷이 단단히 묻을 수 있도록 꼭꼭 눌러주세요.

그래야 튀겼을 때 튀김옷이 벗겨지지 않아요~

 

 

 

#11. 튀김옷을 다 입으면 이런 모습이 돼요^^

이렇게 완성하여 냉동고에 보관하고 하나씩 꺼내어 튀겨드시면 편하고 좋습니다~~^^

 

 

 

 

 

★ 시판하는 BBQ 소스에 고추장을 조금 풀어 넣어 매콤한 소스를 만들었어요.

일본식으로 미리 잘라 소스에 찍어 드셔도 좋구요^^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도톰한 육질이 보이시지요?

보드랍고 도톰하고 촉촉한 육질에 양파향이 은은한 풍미의 돈까스.. 감동 그 자체입니다^^

 

 

가족의 건강과 풍성한 식탁을 원하신다면

조금 손이 가더라도 "홈 메이드 돈까스"직접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요?

왠만한 레스토랑, 돈까스 전문점 부럽지 않은 멋진 식사가 가능해진답니다^^

 

 

 

ji4mom의 Recipe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모든 요리를 직접 연구하고 만들어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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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지기 시작한 요즘.

더위가 심해지면 입맛이 떨어지고, 지치고..

개인적으로 시어머니의 김치로 찜을 만들어 먹으면 

기력이 회복이 되고 더위를 이겨낼 힘이 생기더라구요^^


  "김치(묵은지) 돼지사태찜"으로 함께 무더위를 이겨볼까요~^^


클릭~ 2018/03/09 - [ji4mom의 Recipe] - 닭과 함께 하는 김치(묵은지)찜


예전에 포스팅 했던 "닭 김치(묵은지)찜"의 방법과 같아요~

요리 과정이 아주 간단해서 요리에 소질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모두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그저 불과 시간에 맡기기만 하면 돼요~^^




#1. 김치(묵은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요. 

그냥 통으로 해서 쭉쭉 찢어 먹는 맛도 아주 좋답니다^^




#2. 돼지사태를 통으로 김치 주변에 놔주세요. 




#3. 육수 또는 물을 자작하게 부어주세요.




#4. 고추장 한 숟가락을 국물에 풀어주세요.

고추장의 구수한 맛이 살짝 비는 맛을 채워준답니다~




#5. 강한 불에 끓여주세요.

이렇게 과 시간에 맡기시면 돼요~




#6. 돼지사태가 익어가며 국물이 뽀얗게 되면 다 된 것이예요.




#7. 돼지사태를 덩어리째 직접 찢어드셔도 좋아요^^



이렇게 미리 찢어 드셔도 좋구요~



자~~  "김치(묵은지) 돼지사태찜" 만들기 정말 쉽지요?ㅎㅎ


돼지사태의 육수에 반들반들 폭 익은 김치로 밥과 고기를 싸서 드셔도 좋고,

김치와 고기의 진한 맛이 우러나온 국물에 슥슥 비벼 드셔도 좋고...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구요^^ㅎㅎ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올 여름 무더위 무사히 이겨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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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모두 외출 후 혼자 있으면 

뭐 해먹기도 귀찮고, 배달 음식은 별로 안 좋아하고, 사먹으러 나가기도 그렇고..

매운 것을 잘 못 먹어서 혼자서는 절대 못 먹는 "불닭볶음면 시리즈" 

어떻게 하면 덜 맵게 먹을 수 있을까?

고민고민하다 사랑하는 삼겹살과 먹으면 좋을 것 같아 만들어 봤는데...

괜찮았어요^^ㅋㅋ

덜 매워서 좋았어요^^ㅋㅋ

라면 하나를 먹어도 고급지게 먹을 수 있는 "삼겹살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 함께 만들어 보실래요?^^




#1. 삼겹살을 노릇노릇 하게 구워요^^




#2. 노릇하게 구워진 삼겹살의 기름에 양파를 볶아요.

와인이나 소주 등 알코올을 넣어 주면 고기의 잡내도 날아가고 양파의 단맛이 배가 되고 식감도 좋아져요.




#3.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의 소스를 섞어주세요.




#4. 고기를 볶으면서 한쪽에서는 면을 삶으세요.




#5. 삶은 면을 #3과 섞어주세요.




#6.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참, 아무래도 삼겹살과 까르보나라의 느끼함이 있어 김치가 필요하구요.

저 처럼 매운 것을 못 드시는 분은 피클과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비록 혼자 하는 식사라도 

나를 위해 정성을 다해 만들어서 예쁘게 담아 맛있게 먹으면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어느 글에서 보았는데

즐거움 없이 끼니를 때우기 위해 먹는 음식은 사료와 같다고...

ji4mom과 함께 사료가 아닌 삶의 즐거움이 될 있는 요리를 많이 만들어봐요^^

저도 열심히 연구해서 포스팅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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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단골로 가는 회덮밥 잘 하는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

김포 구래동 "活 싱싱 초밥"

상가 건물에 위치 하고 있어 큰 기대 없이 따라 갔지만... 그렇지만...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온 사훈.

"아끼면 망한다"ㅎㅎ

사훈을 보는 순간 어떤 기대감이 마구마구 샘솟더라구요^^



아기자기 하게 일본 느낌 내려고 노력 많이 한 흔적이 보이는 내부.ㅎㅎ



트럭으로 시작해서 

싱싱한 재료와 아낌 없이 나누는 넉넉한 인심으로 

지금의 매장을 만들어낸 노력이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회덮밥이 유명한 곳이니 회덮밥은 먹어봐야겠죠?^^

정말로 사훈 대로 아끼지 않은 푸짐한 채소, 도톰하고 싱싱한 회.

역시 회덮밥은 초장 맛이 아닌 

싱싱한 회와 아삭한 채소와 톡톡 터지는 날치알의 조화 된 맛으로 먹는 것이더라구요^^



알이 푸짐하고 깔끔하고 개운한 알탕.



함께 나온 꽁치 구이와 함께 하니 그 조화가 매우 좋았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나서 

그래도 김포에서 유명한 맛집 "活 싱싱 초밥"인데

초밥은 먹어봐야 하지 않겠나~ 해서

오후 3시까지만 주문 가능한 런치 메뉴(초밥 8p, 미니우동, 마끼)를 주문했어요^^

배가 불러도 그만... 맛있게 입에 들어가더라구요;;ㅎㅎ

위대하게도!!^^






거하게 식사를 마치고 서비스로 참치 다다키를 숯불에서 바로 구워 주셨는데요,

배불러 하면서도 이 또한 입에 살살 녹으며 기분 좋게 넘어갔어요^^

맛있는 음식 앞에서 인간의 무한한 위대함을 경험했답니다^^ㅎㅎ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 "活 싱싱 초밥"

비록 김포에 살지 않아도 싱싱 초밥 먹으러 다시 가보고 싶을 만큼 만족도가 높았고요,

무엇 보다 아끼지 않는 넉넉한 인심과 정성과 사장님의 자부심이 

지금의 "活 싱싱 초밥"이 있게 하는 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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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구래동 6883-13 프라임씨티 2층 201호 | 싱싱초밥 구래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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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멘을 좋아하기도 하고

마침 홍대 근처에 볼일도 있고 해서 찾아 간

상수동 맛집 "라멘 트럭"..

트럭으로 시작 해서 

골목 하나 사이로 두 개의 매장으로 확장 한 "라멘 트럭" 

마침 저녁 식사 이후 시간에 가서 주차도 편하게 하고, 

줄 서지 않고 식사가 가능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ㅎㅎ






메뉴가 단촐 해서 결정 장애를 일으키지 않아서 좋고,

선택은 간단하지만 

꽉 차고, 선택에 후회 없게 하는 맛이 

스스로를 칭찬하게 만드는 "라멘 트럭 "ㅎㅎ 


라멘은 단 한 가지, 

면발은 두 가지, 

차슈, 계란, 면 추가 가능하고

수제 교자와 미니 차슈동의 사이드 메뉴가 있어요^^  




사진으로 다시 보니 입에 침이 고이네요^^ㅎㅎ 

고명으로 얹은 계란은 

반숙으로 살짝 익혀, 간장 양념에 담가 만든 일본식 달걀 장조림으로

노른자가 부드럽고 마치 푸딩 같아서 정말 맛이 좋았고

차슈는 

입 안에서 부서지는 식감이 부드럽고 불냄새도 살짝 나더라구요.





웨이브면이예요^^




스트레이트이예요^^




수제 교자인데, 

거미줄처럼 생겨 보기에 재미있고 바삭해서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해주었어요^^

집에서도 따라해보고 싶더라구요.




미니 차슈동인데 정말 미니예요^^

부드러운 식감의 차슈와 생강 절임, 

작지만... 라멘과 함께 먹으면 정말 든든해져요.




작은 트럭에서 시작해서인지,

메뉴에 있는 중복 재료를 활용해서 만든 메뉴가 심플해서 좋았어요.

면발도, 차슈도, 달걀도..

간단한 듯 하나 정성을 다해 만들어낸 것이 느껴졌답니다.


매장은 두 곳인데요.. 

1호점은 작아서 많은 인원이 들어가기 어렵고,

여러 인원이 방문하려면 2호점으로 가는 것이 두 번 걸음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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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상수동 328-7 | 라멘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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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베'(pavé)라는 단어는 프랑스어로 벽돌이라는 뜻이예요.

"생초콜릿"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파베 초콜릿"을 

ji4mom과 함께 집에서도 쉽게, 첨가물 없이 만들어 보아요^^




들어가는 재료는 아주 심플해요.

오직 「커버춰 초콜릿우유」!!

보통 생크림, 버터, 물엿 등을 넣기도 하는데 

우유만 넣어도 부드럽고 깔끔한 식감이 아주 좋더라구요^^

(재료 본연의 맛을 중요시 하고 첨가물을 좋아하지 않다보니 재료가 아주 심플하네요ㅎㅎ)



#1. 냄비 보다 큰 보울에 담아 중탕으로 커버춰 초콜릿을 녹여주세요.




#2. 커버춰 초콜릿이 녹기 시작합니다~




#3. 커버춰 초콜릿이 녹을 동안 우유를 준비해주세요.

우유와 초콜릿의 비율은,


  커버춰 초콜릿 = 우유  

 400g = 150ml 

 600g = 230ml 

 800g = 300ml 

 900g = 340ml 

 1000g = 380ml 


이 비율로 하면 거의 실패 없이 부드러운 생초콜릿, 파베 초콜릿을 만들 수 있어요^^





#4. 초콜릿을 완전히 녹여요.




#5. 초콜릿이 완전히 녹으면 준비해 놓은 우유를 천천히 섞어주세요.




#6. 커버춰 초콜릿과 우유가 완전히 섞이면 색깔이 좀 더 선명해진답니다.




#7. 녹은 초콜릿을 랩을 깐 틀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굳기를 기다려주세요.




#8. 2-3 시간이 지나면 초콜릿이 굳어요. 

굳은 초콜릿을 벽돌 모양으로 잘라주세요.




#9. 벽돌 모양의 초콜릿을 코코아 파우더에 무쳐주세요.




#10. 이렇게 담아 선물 하셔도 좋구요, 




아메리카노와 함께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벽돌 초콜릿이라고 하니 저희 아이가 벽을 쌓았네요, 우물도 만들고..ㅎㅎ



아이 덕분에 재미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초콜릿으로 만든 집에서 살면서 초콜릿 우물물을 마시고 산다면 참 행복할 것 같다구요~^^ㅎㅎ


많은 먹거리들이 공장을 통해 생산되어지다보니

상상 할 수 없는 많은 첨가물이 들어가고

보기 좋게 만들기 위해 해로운 것들도 여과 없이 들어가기 때문에

먹거리가 불안 할 때가 많아요.

건강한 먹거리를 가족과 함께 그리고 친구들에게 선물도 하고 

함께 나누는 기쁨이 매우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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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미세먼지를 청소하는 "쥐눈이 콩 차"를 소개합니다~



우선 <쥐눈이 콩의 효능>에 대해 알아볼게요^^


•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위장 내 음식들의 포도당 흡수 속도를 낮추어 당뇨병을 예방합니다.


• 치매를 예방해주고,

뇌의 활동을 촉진시켜주어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발달에 도움이 돼요.


• 콜레스테롤을 녹여 몸 밖으로 배출해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동맥경화,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등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 지방간의 지방을 녹여주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기침에도 좋아요.


• 비타민 E가 풍부하여 기미 예방에 좋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안토시아닌 성분이 콜라겐의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를 탄력있게 해주고, 시력도 향상 됩니다.^^

비타민 A가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어 야맹증에 좋습니다.


• 해독력이 뛰어나, 

체내로 들어온 독성을 풀어주고 손상 된 인체 조직을 빠른 속도로 회복시켜 주지요.


쥐눈이 콩이 그냥 약 콩이 아니었어요~~^^ㅎㅎ




#1. 쥐눈이 콩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주세요.




쥐눈이 콩과 서리태 구분이 되시지요?^^ㅎㅎ


좌 쥐눈이 콩, 우 서리태 입니다~




#2. 물기 뺀 쥐눈이 콩을 마른 팬에 볶아주세요.

달궈진 팬에 넣고 중불에서 살살 볶아주세요.


※ 불이 너무 강하면 타거나 톡톡 튀어서 화상의 위험이 있어요.




#3. 볶다 보면 '탁탁탁' 소리가 나요.

익으면 껍질이 벗겨지면서 연두 빛의 육질이 노르스름해져 있죠.

'탁탁 타다닥 탁' 소리가 더욱 잦아지면 다 되었다는 신호로 보시면 돼요^^




#4. 넓은 쟁반이나 접시에 담아 식히세요.

옴폭한 그릇에 담으면 습기가 생겨 나중에 맛이 변하는 이유가 돼요.




< 이제 "쥐눈이 콩 차"를 끓여 볼게요^^>


물을 펄펄 끓이세요~




펄펄 끓는 물에 적당량의 볶은 쥐눈이 콩을 넣고 보리차 끓이 듯이 끓여주시면 됩니다^^ 




따뜻하게 드셔도 좋고, 식혀서 수시로 드시면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를 청소할 수 있어요^^





"쥐눈이 콩 차" 만들기~

사진이 많아 괜히 복잡하게 느껴지면 어쩌죠?ㅎㅎ


쉽게 정리하자면,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마른팬에 볶아, 보리차 처럼 끓여, 수시로 마시자!!" 입니다!!ㅎㅎㅎ



"쥐눈이 콩 차"로 체내에 쌓인 미세먼지를 청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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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따뜻해진다는 기쁨도 잠시....

특별히 이번 봄에는

미세 먼지의 재앙이 최정점에 다달아

일상이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중에 있는데요.

아이들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안 보낼 수도 없고...

직장이나 생업을 포기 할 수도 없고...

이럴 때 휴교령이나 휴가를 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들 앞에 

무기력하게 있기 보다 음식으로 이겨 낼 방법을 찾아 보았어요^^


황태 머리로 육수를 내고 된장과 삶은 무청을 넣어 "황태 된장국"을 끓였어요.





황태는 고단백 식품이며,대장암을 억제하고 

불면증이나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고,

기억력 향상, 노화방지,

간을 보호하고 해독작용이 있기 때문에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돼요.

체내에 들어 온 미세먼지를 해독해주지요^^

황태에 대해 조사해보니 좋은 점이 너무 많은데 다 서술할 수 없음에 안타깝네요^^;;ㅎㅎ


된장 역시 효능이 어마어마 한데요,

된장은 간에 좋고 면역력이 좋아져 체내에 침투 된 바이러스와 싸워 이길 힘을 주고,

항암 효과가 있으며,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고, 골다 공증에 좋고,

변비에 도움이 되며 노화, 치매를 예방하는

몸에 아주 좋은 발효 식품입니다^^


황태의 해독 작용과 된장의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이 두 가지 성질을 응용하여

먹으면 약이 되고 튼튼해지는 ji4mom "황태 된장국"을 만들어 보았어요^^


지금 만들러 갑니다~~^^(지금 만나러 갑니다 패러디^^;;ㅎㅎㅎ)




#1. 언제나 늘 그렇듯이 육수를 먼저 만들어 볼게요^^


찬 물에 다시마를 넣고 펄펄 끓을 때 건져내고

걸름망 안에 황태 머리, 파 뿌리, 마늘, 양파, 멸치를 넣고 끓입니다.


(앗, 걸름망 안에 넣은 재료들 사진 찍는 것을 잊었어요;;)




#2. 센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은근히 끓여 진한 육수를 만들어주세요.




#3. 저는 냉동실에 삶은 무청이 있어서 사용했어요.


시금치, 얼갈이, 봄동, 배추 등을 사용하셔도 돼요^^




#4. 무청을 송송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5. 펄펄 끓는 육수에 무청을 넣어주세요^^


※ 무청을 된장에 미리 재웠다가 사용하시면 더 깊은 맛을 즐기실 수 있어요^^




#6. 무청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조금 오래 끓여주세요.

무청을 얼리기 전에 삶았지만 다른 초록 채소에 비해 섬유질이 질겨 푹 끓여주셔야 드실 때 부드럽게 드실 수 있어요.


※ 단, 시금치, 얼갈이, 봄동, 배추 등을 사용하셔도 무방하나,

이 채소들은 오래 끓이시면 안 돼요^^




#7. 무청이 부드럽게 되면 된장을 풀어주세요.


건더기 포함 2리터의 양에 된장 2큰술 풀어넣었어요.

보통 1리터에 된장 1큰술을 넣게 되면 염도가 0.4-0.5 정도로 간이 심심하게 나올거예요.


(이 정도의 양이면 성인 4-5 분 정도의 양입니다^^)


※ 된장은 채에 넣고 풀어주시면 골고루 풀어져요.

된장 뭉친 것이 고기인 줄 알고 물었다 몇 번 놀란 경험이 저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ㅎㅎㅎ

 



#8. 된장은 너무 오래 끓으면 항암 기능이 떨어져요.

부르르 끓으면 불을 끄고 대파와 마늘을 넣고 부족한 간을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 대파, 청양 고추, 마늘 같은 향이 강한 양념류 채소들을 불을 끄고 마지막에 넣게 되면 

적은 양으로 효과적으로 맛을 내고 향이 오래 가기 때문이고요.


너무 뜨거울 때는 간을 느끼기 어려워 계속 소금을 넣게 되어 짠 음식이 되므로

불을 끄고 조금 식힌 후에 하시는 게 좋습니다.


※ 기호에 따라 다진 청양 고추와 고추가루를 따로 준비해 두었다가 첨가해서 드세요~^^




#9.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지난 김장 때 담은 석박지와 함께 먹으니 따뜻한 국밥의 느낌이 나서 좋네요^^




자랑스러운 사실 하나!! 된장의 항암 효과는 조선 된장만 가능하다고 하니까,

이제 어머니께서 된장 싸주신다고 하면 무조건 가져다가 국도 끓이고 찌개도 끓여 드시고 

건강하고 맛있는 삶이 되시길 바래요^^ㅎㅎㅎ


음식으로 해독 작용을 했던 조상들의 지혜에 감탄과 감사가 저절로 나와요!!^^

그리고 입에 맛있는 감각적인 요리들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소탈하고 심심한 그러나 몸에는 참 좋은 non-MSG 음식을 균형있게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꼭 미세 먼지가 심할 때만이 아니라

평소에 급식이나 외식을 많이 하셔서 MSG를 많이 섭취하시는 분들에게 

해독 작용을 할 수 있는 "황태 된장국"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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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태 된장국이라
    영양도 만점이고 봄에 어울리는 봄맛이겠어요 ㅎ
    황태된장국 옆에 있는 무?
    김장때 김치속에 폭폭 들어가 있다 나온 무도 맛있어보이구요 ^^
    빨리 점심 먹으러 가야겠네요 ㅋ

  • 점심먹을때 맞춰서 올리시니 더 먹음직스럽네요. 농담이구요. 깔끔한 맛이 사진에서 느껴지네요.
    잘 보고 가요 ^^

  • 된장을 오래 끓이면 항암효과가 떨어진다니, 저는 처음 안 사실이네요. 매번 맛있는 요리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ㅎㅎ 저도 ji4mom님처럼 맛있는 요리 뚝딱 해냈음 좋겠네요ㅠㅠ~~

  • 시를 쓰는 과학자 2018.03.29 00:41 신고

    요즘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 걱정인데 된장국 많이 끓여먹으면 되겠어요 ㅎㅎ

봄맞이 대청소를 계획하였으나 

봄의 불청객 황사,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여 

본의 아니게 집에 갇혀 지낸 토요일 오후..


미세먼지가 심하다 하니,

마트 나가기도 귀찮고...

냉장, 냉동고 속을 들여다보니,

오매불망 주인의 손길만 기다리는 냉동 북채, 일명 냉동 닭다리가 대기 중...


그래서 ji4mom "닭다리 간장 조림"을 만들어 봤어요^^


닭다리에서 나오는 콜라겐이 간장 양념과 잘 어우러져

윤기가 반짝반짝 나고 젤 같이 형성이 돼요.

이 국물 또한 밥에 비벼 먹으면, 예뻐지는 밥도둑이죠^^






이번 조림에도 육수를 만들어 사용하였으나 

번거롭고 손이 많이 간다는 생각이 드시면 생략하시고 그냥 물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시간 부족하고 급할 때 물을 사용하였으나 큰 차이는 없었어요^^


다만, 육수를 사용할 경우 잔잔하고 미세하게 나는 깊은 맛과 감칠맛을 선호하고 

간장에 들어있는 MSG를 상쇄시키고 더 많은 MSG를 첨가하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 육수가 끓는 동안,

씻은 닭다리를 끓는 물에 살짝 삶아 기름과 핏물을 제거해주세요.


※ 너무 푹 삶지 마시고 기름과 핏물이 빠져나갈 정도로만 살짝 삶아주세요^^





#2. 육수가 끓는 동안 양파를 얇게 채치고 찬물에 담가 맵고 아린 맛을 빼주세요.

이때, 양파의 식감이 아삭해져요^^




#3. 닭다리 1.2kg에  

간장 : 설탕 : 물 = 8큰술 : 8큰술 : 4-5컵

이 비율로 간장양념을 만들어 주시고 

살짝 삶은 닭다리를 넣고 끓여주세요^^


※ 참고로 "삼겹살 간장 수육"의 비율과 같아요^^


클릭~ 2018/03/06 - [ji4mom의 Recipe] - 삼겹살 간장 수육 with 루꼴라





#4. 펄펄 끓기 시작하면 중,강불에서 은은하게 졸여주세요.

타지 않도록 그리고 색과 간이 골고루 배도록 가끔 뒤집어 위치를 바꿔주세요^^ 




#5. 간장 국물이 졸아 바닥에 자작하게 남고 반짝반짝 윤이 나면 끝이예요^^ 





#6. 물기를 뺀 양파채에 액젓 1큰술, 고추가루 적당량, 깨 적당량 넣고 물기가 생기지 않도록 가볍게 무쳐주세요.


※ 저는 있는 재료로 만드느라 양파만 사용 했지만,

부추, 영양부추, 파채, 실파 등... 함께 사용하시면 맛이 훨씬 풍성해져요^^





#7.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저는 non-MSG 요리를 추구하는 편인데,

가공 되어 판매되는 간장, 고추장, 된장에는 이미 MSG가 들어있어서 

MSG를 최소화 하는 요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육수를 만들어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된장, 국간장, 고추장은 양가 어머니들이나 지인들께 공수해 오기도 하여 안전하지만

양간장은 사서 사용하기 때문에 

요리를 하면서도 항상 마음이 쓰이는 양념이기도 합니다^^;;


ji4mom과 함께 

건강한 맛, 자연의 맛, 때로는 단순한 맛을 함께 찾아가보아요~~^^



※ 닭고기의 단백질은 양질의 단백질로, 아이들 키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닭고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세요^^


출처 : 한국 육계 협회





• ji4mom의 Recipe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모든 요리를 직접 연구하고 만들어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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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하트 수세미"를 떠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동생이 함께 하자며 실을 떠안겨 줘서 얼떨결에 시작했지만

결과물이 너무나 예뻐 포스팅에 이르렀습니다.ㅎㅎㅎ

몇 가지 모양에 도전해보았지만 

저는 하트 모양 뜨기가 쉽고 모양도 예뻐서 좋더라구요^^

마음에도 하트...

눈에도 하트...

이젠

주방에도 하트가 뿅뿅뿅~~^^

※ 좀 서툴기는 하지만 ji4mom"친환경 하트 수세미" 작품 좀 봐주시겠어요~~?^^











뜨개질 하는 엄마의 모습이 재미있어 보였는지, 

5학년 아들이 혼자 유투브 동영상 보며 떴어요.

고슴도치 어미라 아들의 첫 작품을 이렇게 자랑하네요^^

저희 아들 참 잘 했지요?^^ㅎㅎㅎ


"ji4mom의 LIfeStyle"

소소하고 잔잔하고 조금은 느린 삶의 이야기를 앞으로도 많이 나누면 좋겠네요^^

모두 마음에, 눈에, 가정에, 환경에, 삶의 모든 영역에 하트가 뿅뿅뿅 하는 멋진 날 보내세요~~^^



「출처 : 요팅이와 섬김이의 콜라보 '심쿵'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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