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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4mom의 LifeStyle :: ji4mom의 LifeStyle (4 Page)

ji4mom의 LifeStyle

글루타민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 같은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홈 메이드 소세지, 햄"

완자, 동그랑땡이라고 하는 양념 된 고기를 성형하여 냉동시키고

먹기 직전 잘라 달걀을 씌워 굽기만 하면 되는 

"홈 메이드 소세지, 햄"

냉동되는 중에 숙성되어 완자와는 다른 식감이 좋아요.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맛과 냉동 숙성을 거친 쫄깃한 식감의 

"홈 메이드 소세지, 햄"

ji4mom과 함께 만들어 보아요~~^^




1. 갈은 돼지고기를 준비해주세요.

저는 넉넉히 준비해놓기 위해 2근, 1.2kg을 준비했어요.




2. 양파, 당근, 마늘, 부추 등을 다져넣으세요.

(칼질이 서툴거나 걱정되시는 분께는 다지기, 초퍼를 권해드립니다~)

두부는 1/4모와 달걀 1알을 넣어주세요.




3. 소금 1큰술과 후추 1큰술을 넣고 두부는 으깨어 반죽해주세요.

이 때 반죽을 많이 해주면 나중에 쫄깃한 식감이 생겨요^^

팔과 어깨가 아프시더라도 화이팅~~!!!^^




#4. 소세지처럼 랩에 감아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요령은 적당량 반죽을 떼어 약간 길죽하게 만든 후 랩에 감아 돌돌돌 굴리면 모양이 길어져요.

쟁반에 오손도손 담아 냉동시키고 

필요할 때 하나씩, 하나씩 꺼내 드세요~~^^


※ 햄이나 소세지 제조 과정 중 발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을 넣는 이유는 미생물 번식을 막기 위함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질산나트륨, 방부제 등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냉동실에서도 너무 오래 보관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 달 이내에는 드시길 권하며 한 번 해동한 것은 재냉동을 하지 마시길 또한 부탁드립니다.




#5. 냉동실에서 꺼내 5분 정도 실온에 두고 나서 두툼하게 썰면 랩이 벗겨져요.

 성격이 급해 냉동고에서 꺼낸 직후 썰었더니 모양이 삐뚤빼뚤 하네요;;ㅎㅎㅎ




#6. 달걀물을 씌워 중,강불에서 조절하며 구워주세요.


※ 생고기를 얼렸기 때문에 익으면서 육즙이 나와요.

불조절 하여 타지 않게 구워주시고 

두번째 구우실 때는 팬을 닦아 새롭게 구워주세요.





#7.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빠르고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살이에...

유통기한은 짧아도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 마음의 여유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건강한 ji4mom"홈 메이드 소세지, 햄" 추천드립니다~~^^



• ji4mom의 Recipe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모든 요리를 직접 연구하고 만들어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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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들 수 있는 서브웨이(SUB-WAY)식 샌드위치

점포에 가서 주문하면 이것 저것 많이 넣을 수 있지만,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봤어요.

느낌만 느껴보자구요.ㅎㅎ


자~, ji4mom표 "루꼴라드위치"를 함께 만들어 보실까요?^^




#1.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루꼴라(한 줌), 양상추(한 줌), 감자치아바타빵(1개), 슬라이스햄(5장), 체다슬라이스치즈(2장), 

양겨자, 마요네즈 조금씩


※ 토마토, 베이컨, 양파, 오이피클, 할라피뇨 등... 기호에 맞게 추가하셔도 되고 

재료를 응용하셔도 돼요^^


※ 빵은 식빵, 핫도그빵, 바게트 모두 가능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치아바타빵을 좋아해서 이 빵으로 만들어 봤어요^^




#2. 빵을 반으로 가르세요. 




#3. 빵 한 면에 마요네즈, 양겨자를 발라주세요.

코팅이 되어 채소를 넣어도 빵이 젖지 않아요.




#4. 준비한 재료 햄, 치즈, 양상추, 루꼴라를 얹어주세요.





#5. 드시기 편한 크기 2등분 또는 3등분으로 해주세요.




※샌드위치를 만들고 손질한 채소가 많이 남았어요~ 어떡하죠?

→ 딸기향이 솔솔 나는 달콤한 딸기청 샐러드를 만들어 세요^^

 딸기청 3큰술 : 간장 1큰술 : 레몬즙 or 식초 1큰술 

이 비율로 드레싱을 만드시면 상큼한 딸기향이 솔솔 나는 샐러드를 드실 수 있어요^^





재료가 언제나 냉장고에 있는 건 아니지만

있는 재료로 샌드위치를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ji4mom표 샌드위치의 포인트는 바로 양겨자예요.

그래서 단 맛이 거의 없어요.

햄과 치즈의 담백함과 양겨자의 알싸함 그리고 채소의 아삭함..

그 맛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답니다.


그리고 "딸기청 샐러드"

달콤한 맛의 샐러드, 딸기청에서 건져 낸 딸기의 식감이 젤리 같아서 샐러드 고명으로도 그만이예요^^

ji4mom표 샐러드의 포인트는 집에 있는 모든 재료가 다 드레싱의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클릭~ 2018/02/23 - [ji4mom의 Recipe] - 새콤달콤 초간단 유자 샐러드


앞으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샐러드 드레싱은 계속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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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달걀 장조림을 만들었는데,

메추리알과 고기가 들어간 장조림을 의뢰한 분이 계셔서 만들어봤어요.


클릭~★ 2018/02/28 - [ji4mom의 Recipe] - 계란 장조림 - 달걀 장조림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요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르는 초보 블로거를 믿어주시고 요리를 의뢰하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

감사하는 마음이 들면서도 

'게으름 부리지 말고 제대로 열심히 해야겠구나' 다짐을 하게 됩니다^^


장조림의 비율은 지난 번 달걀 장조림과 동일해요.

컵을 하나 정해 놓고...

간장 : 설탕 : 물 = 1 : 1 : 7


이번 "메추리알과 돼지 안심 장조림"에는 

단맛을 줄이고 청양고추를 넣어 약간 매콤하게 만들어봤어요.


장조림 2탄, ji4mom "메추리알, 돼지 안심 장조림"

함께 만들어보아요~^^


PS. "친절한 장조림"님, 아직 부족한 초보 블로거를 믿고 의뢰해주셔서 감사해요~





#1. 돼지고기를 된장, 마늘, 생강과 함께 살짝 삶아주세요.

펄펄 끓을 때 소주(소주잔 1)를 부어 잡내를 날려보내주면 좋아요.


너무 푹 삶지 않고 핏물과 기름이 제거 될 정도 -겉이 익을 정도-만 삶아주세요.

건져낸 고기의 겉에 붙은 기름과 핏물 덩어리찬물에 씻어주세요.




#2. 걸름망에 육수 재료 (양파1/2, 마늘 10쪽, 대파뿌리 3-4개, 다시마, 청양고추5개)를 준비해주세요.




#3간장 : 설탕 : 물 = 1 : 1 : 7


간장 양념물을 주재료-돼지 안심 600g, 메추리알 1kg-에 부어주시고 

육수 재료가 들어있는 걸름망을 함께 퐁당~ 넣어주세요.

센불에서 펄펄 끓이다 중불로 줄여 맛과 색이 밸 때까지 졸여주세요.


4인분 치고는 이번에는 양이 좀 많죠?^^;;

두고 먹고, 이웃과 나눠 먹으려구요~

맛있는 건 

많이 해서, 많이 나눠 먹어야, 많이 맛있더라구요^^ㅎㅎㅎ

그래서 양을 좀 늘렸어요.

하지만 비율만 정확히 지켜주시면 맛은 달라지지 않아요~~




#4. 국물이 졸아 맛과 색이 잘 배면 불을 끄고 

열이 식을 동안 두세요. 그러면 고기에 2차로 맛과 색이 더 배요.

식힌 후 고기를 꺼내 손으로 슥슥 찢어주세요.

그리고 용기에 담아 남은 간장 육수를 부어주세요.

찢은 고기에 3차로 간과 색이 배어 먹음직스럽게 된답니다.




#5.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비율이 일정하고 불조절만 잘 하면 언제나 간편하고 맛있는 장조림을 즐길 수 있어요.

국물이 짜지 않아 밥 비벼 드셔도 맛있구요.


사진에는 빠져있지만 청양고추 몇 개 넣었더니

맵지 않고 청양의 알싸함과 향이 더해지니 좋아요.

고기가 들어가니 확실히 맛이 부드럽고 좋네요^^


봄은 봄인데,

아직은 쌀쌀하고 입맛 텁텁한 날에 

ji4mom "메추리알, 돼지 안심 장조림" 만들어 즐거운 식사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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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볶아진 채소의 달큰한 맛과 고소한 맛 때문에

누구나 좋아하는 볶음밥.

소금간 대신 카레로 간을 한 볶음밥을 해보았어요.


채소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시작했던 요리인데

지금은 많이 보편화 되어 있어 깜짝 놀랐어요^^;ㅎㅎ


저는 보통 볶음밥 할 때, 

탄수화물의 비중이 높아지기 때문에 감자를 넣지 않아요.

그러나 카레볶음밥을 할 때는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주는 감자를 꼭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채소의 비율을 높혀 

카레의 강한 맛과 가공 식품의 영향을 상쇠시키려고 노력해요.


채소를 잘 안 먹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고기를 넣지 않아도 맛이 풍성한...

달큰하고 담백하고 고소한 ji4mom표 "카레 볶음밥" 

같이 만들어 보실래요?^^





#1. 감자, 당근, 애호박, 양파, 대파 등... 집에 있는 채소들을 아주 잘게 썰어주세요.

칼질이 어려우면 채소다지기, 초퍼라고 하는 다지는 기구를 사용하세요.


저는 아이에게 채소를 먹이기 위해 쌀 알 크기로 아주 잘게 썰기 시작했지만 

드시는 분 취향에 맞게 적당히 썰어주시면 되는데요

카레 라이스에 들어가는 채소 보다는 훨~씬 작게 썰어주세요^^




#2. 잘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주세요.


카레의 향이 독특하기 때문에 독특한 향의 올리브 오일은 사용하지 마시고

다른 기름을 사용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3. 채소가 익으면 이렇게 서로 엉겨 붙어 뭉쳐져요.

그러면 어느 정도 익은 거예요^^




#4. 다 익은 채소에 카레를 넣어 섞으세요.


비율은... 2인분에 카레 가루 1큰술이예요.

4인 기준, 2큰술(수북하게 뜨지 않은...) 넣으면 짜지 않게 드실 수 있어요~^^




#5. 잘 섞어 카레 간이 된 채소에 밥을 넣으세요.




#6. 잘 섞어주면 끝~~~^^




#7.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채소를 잘게 써는 것이 요리 과정의 주를 이루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요즘 성능 좋은 다지기들이 많으니 사용하시면 금세 칼질이 뚝딱 끝나요^^

저는 칼로 자르는 것이 습관이 되고 편해서 따로 사용을 하지 않지만

칼질이 서툰 분에게는 다지기를 추천합니다^^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이기 위해 시작한 ji4mom표 "카레 볶음밥"

이제 다 자란 아이들에게는 별미가 되어 가끔 먹고 싶다고 찾기도 해요.


요리 초보도 시도해 볼 수 있는 "카레 볶음밥"


오늘 한 번 시도해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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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채..

생일이면, 명절이면, 손님 상에 항상 오르는 잡채

복잡한 요리 같아 쉽게 도전하지 않지만 생각 보다는 쉽고 간단한 요리

(채소 손질이 좀 손이 가지만요;;ㅎㅎ)


마침 중국식 납작 당면이 있어서 이용해보았고,

고기 없이 채소를 듬뿍 넣어,

면이 불지 않게 소스를 만들어 무치는 방법으로 해봤어요.


ji4mom"채소 듬뿍 잡채" 함께 만들어 볼까요?^^





#1. 시금치는 소금물에 아주 살짝 데치고 찬물에 행궈 짜주세요.

느타리버섯은 끓는 물에 아주 살짝 데치고 물을 빼고 조금 식혔다 짜주세요. 버섯은 찬물에 헹구지 않아요.

양파, 색색 파프리카는 채쳐주세요.

목이버섯은 물에 불렸다가 지저분한 부분은 떼어내고 적당한 크기로 찢어주세요.




#2. 물 : 간장: 올리고당 = 1 : 1 : 1

비율로 소스를 만들어 끓여주세요.


저는 당면 300g 기준으로 4큰술씩 넣었어요~

물 보다는 육수를 넣으면 더 깊은 맛이 나지요^^


※ 단맛을 좋아하지 않으시면 올리고당의 양을 조절하세요.




#3. 양파, 색색 파프리카를 센 불에서 살짝 볶으세요.

소금, 후추 간은 아주 조금만 해주세요.




#4. 데친 느타리 버섯은 살짝 볶으세요. 소금, 후추 간은 아주 조금만 해주세요.

목이버섯은 (사진에는 없지만ㅠㅠ) 살짝 볶아 간장 간을 조금만 해주세요.




#5. 중국식 납작 당면은 메뉴얼에 적힌대로 적당한 시간 삶으세요.

다 삶아지면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주고 절대 찬물에 헹구지 않아요.




#6. 삶은 납작 당면은 물기를 빼고 미리 끓여 놓은 소스에 골고루 무치세요.




#7. 볶아 둔 채소들과 약간의 마늘을 넣고 부족한 간을 맞춘 후 참기름과 참깨로 마무리 하세요.




#8.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당면을 삶을 때 

물에 간장과 기름을 조금 넣어 간과 색이 배게 하는 방법도 있어요.

기름을 넣으면 면끼리 붙는 걸 막을 수 있지요.


저도 아는 어르신께 배운 방법인데,

위의 방법처럼 소스를 만들어 당면을 무쳐 채소와 섞어 만들면 

면이 덜 불고 면에 간이 배서 간편하기도 하고

간을 맞추는 시간이 줄어 요리 시간이 짧아지더라구요.


어떤 방법이든 "채소 듬뿍 잡채"는 정말 맛있어요^^

중국식 납작 당면의 식감이 이색적이어서 더 맛있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해요^^ㅎㅎㅎ


주말, 가족과 함께 "채소 듬뿍 잡채"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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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닭의 조합이 아주 좋은 "닭 김치(묵은지)찜"


닭과 김치를 넣고 푹 끓여 먹으면 

다른 어떤 반찬이 없어도 밥 한 그릇 뚝딱~~ㅎㅎ


별도의 양념이 따로 없이 

닭과 김치와 고추장 한 숟가락만 넣으면 되는,

그리고

불 위에 얹어 놓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요리 초보도 도전해 볼 수 있는 초간단 요리랍니다~


그러나 맛은...

초보의 맛이 아닌 고수의 맛이 나지요ㅎㅎ


자~~ ji4mom과 함께 시작해 볼까요?^^




깨끗이 씻은 닭을 끓는 물에 데쳐 기름과 불순물을 제거해주세요.




그 위에 김치(묵은지)와 김치국물과 그냥 물 2컵 정도를 부어 끓이세요.




고추장 1큰술을 국물에 풀어주세요.

살짝 비는 맛을 고추장의 구수함으로 채울 수 있어요.




강한 불에서 끓이다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이고 푹 끓이세요.





김치가 흐믈흐믈 해지고 닭에서 나온 기름이 김치와 만나 반짝반짝 윤기가 나고 

국자로 국물을 떴을 때, 뽀얀 국물이 나오면 다 된거예요. 




요래요래~~^^ㅎㅎㅎ




요리 과정이 너무 단순하죠?^^ㅎㅎ


이렇게 시간과 불에 맡기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


※ 밥도둑이니 밥 넉넉히 준비하셔야겠어요^^ㅋㅋㅋ




처음에 이 요리를 했을 때는 양파도 넣고 설탕도 넣어보기도 했는데,

김치 본연의 맛을 즐기고 싶어

넣는 양념을 최소화 했어요.


양념을 아끼지 않는 것이 요리를 맛있게 하는 비결이 되기도 하지만

양념을 최소화 했을 때 맛 볼 수 있는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기는 게 좋더라구요^^


간단하게 만들어 풍성한 식탁의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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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아침까지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바람 불

  날씨도 쌀쌀하니 

기름에 지진 음식이 먹고 싶어졌어요.^^


왜 비 오는 날엔 기름 냄새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걸까요?^^ㅎㅎ




#1. 찬밥이 조금 있고

마침 매생이가 있어서 활용해 보기로 했죠.

매생이와 김치와 채소(당근, 감자, 양파, 버섯, 부추)들을 잘게 썰어주세요.

채소가 들어가는 재료에는 소금과 후추 간을 해주세요.






#2. 매생이, 김치, 채소(감자, 당근, 양파, 버섯, 부추)...

이렇게 세 가지 맛을 준비했고

살살 잘 섞어주세요.




#3.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 숟가락씩 떠서 한 입 크키로 부치면 완성~~^^




요리하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아 간편해요.

어제, 오늘처럼 비 오는 날 한 끼 식사로 좋겠죠?^^




모둠 밥전의 맛에 개운함을 더해주기 위해 매실 장아찌와 함께 먹어봤어요.

매실 특유의 새콤함과 달콤함이 더 해져 풍미가 좋아지네요^^

소화도 잘 되겠죠?ㅎㅎ




비 오고 으스스한 날 기름에 지진 음식이 생각 날 때,

찬밥이 많아 고민스러울 때, 

밀가루 전 말고 다른 것이 먹고 싶을 때 등...


ji4mom "모둠 밥전"을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아주 맛있는 한 끼의 식사가 될거예요~



※ 예전에 있었던 "비타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 밥전을 알게 됐어요.

시력에 좋은 당근으로 만든 요리로

달걀, 당근, 기름의 조화가 포인트인 요리예요^^

김치 밥전과 매생이 밥전은 응용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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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손쉽게 만들고 즐겨 먹는 카레


건더기 채소를 큼직큼직 하게 썰어

뭉그러지도록 푹 끓이고

채소가 국물에 녹아든 스튜 느낌의 카레를 만든 것이 

ji4mom표 카레의 특징이예요.


밥과 함께, 면과 함께, 그리고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ji4mom스튜 느낌의 "쇠고기 카레" 함께 만들어 볼까요?^^




#1. 카레 재료를 준비해주세요~

쇠고기, 카레, 감자, 당근, 양파, 브로콜리 그리고 우동면..


저는 분말 카레 보다 고형 카레를 주로 사용해요.

물에 개지 않아도 되고 녹을 때 뭉침이 덜 해서요.





#2.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고 브로콜리를 짧은 시간 데치세요.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주세요.




#3. 채소와 고기를 큼직큼직하게 썰어주세요.




#4. 달군 팬에 쇠고기를 볶으세요.


※ 건강을 생각해서 올리브 오일에 볶는 분도 계신데요,

올리브 오일의 독특한 향과 카레의 독특한 향이 만나 요리가 이상해질 수도 있으니 

일반 포도씨유나 식용유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5. 쇠고기를 어느 정도 볶고 나서 나온 고기 기름에 야채를 넣고 함께 볶으세요.




#6. 볶은 고기와 야채에 물을 넣고 끓이세요.

는 중 나오는 기름 거품은 제거해주세요.


※ 쇠고기 기름은 체내에서 쌓일 수 있으니 제거해주세요.

시판하는 카레에도 기름이 있어 제거해주시면 덜 느끼한 카레를 즐길 수 있어요.




#7. 감자와 당근이 뭉그러질 때까지 끓여주세요.

고형 카레를 풀어주세요.




#8. 바닥에 눌지 않게 바닥까지 잘 풀어주세요.

골고루 풀고 조금 더 끓이면 완성~~~~^^


(카메라로 아무리 잘 찍으려 해도 본래의 색으로 안 찍혀서 아쉬운 사진이예요^^;;)


※ 데쳐 놓은 브로콜리는 마지막에 소스에 넣으셔도 되고, 드시기 직전 데코로 얹으셔도 돼요^^

사용하고 남은 브로콜리는 고추장 초장과 함께~^^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세요^^ㅎㅎ


이렇게 우동면에 부어 드시면 카레 우동이 돼요^^




이렇게 밥에 부어 드시면 카레 라이스가 되고요^^




예전에 일본에 갔을 때 어떤 가정에서 카레라이스 대접을 받아 본 적이 있었어요.

이렇게 건더기는 크고 카레 국물을 스튜처럼 밥에 부어주셨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이것이 일본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무 맛있고 예뻐서 저는 항상 이렇게 끓인답니다^^


어때요?

ji4mom스튜 느낌의 "쇠고기 카레" 맛있어 보이시나요?

오늘 저녁은 카레 라이스나 카레 우동 어떠세요?^^




• ji4mom의 Recipe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모든 요리를 직접 연구하고 만들어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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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사랑하는 삼겹살.

주로 숯불에 구워먹는 걸 가장 좋아하지만

수육으로 즐기는 삼겹살도 너무 좋더라구요.


수육은 물에 삶아 요리하는 것으로

돼지의 누린내를 잡고 간을 맞추기 위해 된장을 많이 쓰지요?


저는 가끔 간장에 요리할 때가 있어요.

오늘은 ji4mom과 함께 "삼겹살 간장 수육"을 만들어 보아요~^^




#1. 삽겹살을 수육용으로 준비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수육은 삼겹살이 요리하기도 편하고 썰어서 플레이팅 하기도 편하더라구요.

삼겹살 기름이 많다고 생각해서 목살, 앞다리살로 요리해봤는데 

자꾸 장조림(?)을 만들어서 이젠 삼겹살만 사용해요.ㅎㅎ)




#2. 팬에 넣기 좋은 크기로 2 등분 하여 달귀진 팬에서 구워주세요.


이 때 포인트가 삼겹살의 육면을 모두 구워 코팅을 해주는 거예요.

그러면 기름만 빠지고 육즙은 그대로 남아있어 삼겹살의 쫄깃한 식감과 촉촉한 육질과 풍미가 유지 돼요.


참, 속까지 익히는 것이 아니라 겉만 익히는 거예요~~^^




#3. 고기가 구워질 동안 다른 팬에 육수를 준비해주세요.

 


#4. 육면을 잘 구워 코팅 된 삼겹살은 한지나 키친타올에서 쉬면서 기름이 빠지게 해주세요.


구운 고기를 쉬었다 사용하면 육질이 더욱 좋아져요^^




#5. 완성 된 육수에 고기 3 근 (1.8kg) 기준,
간장 : 설탕 : 물 = 8 큰술 : 8 큰술: 4-5 컵 (종이컵) 을 함께 끓여주세요.
간장 양념물이 끓을 때 쉬고 있었던 삼겹살을 넣어 졸여주세요.

강한 불 보다는 중,강불이 좋아요.
타지 않게 적당한 시간 차를 주어 뒤집어주세요. 골고루 양념이 배게 졸여주세요.
  
1시간 ~ 1시간 20분 정도 졸인 고기의 육질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물론 화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경험상 중,강불의 기준으로 그 정도 시간이면 맞더라구요^^



#6. 잘 졸여지면 살짝 식혔다가 잘라주세요.

마지막으로 가운데 비는 자리에 루꼴라를 얹어주세요.


루꼴라는 보통 샐러드와 피자의 토핑으로 많이 먹는데

파채를 구하지 못 해서 루꼴라를 얹어보았어요^^


(처음에 루꼴라 맛이 왜 이래? 했는데 루꼴라의 쌉싸름하고 독특한 풍미에 빠져

봄이 되면 마당에 루꼴라를 키워 먹을 정도로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루꼴라와 삼겹살 간장 수육.. 정~~~말 잘 어울려요^^ㅎㅎㅎ




#7. 간단하게 만들어 예쁘게 담아 맛있게 드시면 돼요~~~^^


참, 드시다 남은 간장 수육과 루꼴라는 빵에 넣어 샌드위치로 드시거나

또띠아에 말아 드시면 좋아요^^


이 때는 허니머스타드 소스가 잘 맞더라구요^^

(허니머스타드 황금 비율 // 양겨자 : 마요네즈 : 꿀 = 1 : 1: 1)




간장 수육 생각 보다 간단하죠?

굽고 육수 내고 졸이고 왠지 복잡해 보이지만 막상 시작해보면 

요리하는 동안 시간의 여유가 생겨 다른 일도 할 수 있구요,

번잡스럽지 않고 과정이 깔끔해서 자주 하는 음식 아이템이예요.


그리고 만드는 방법에 비해 비주얼도 좋아서 

손님상에 내놓기도 좋구요.


오늘 경칩을 맞아 한 번 만들어보세요~~

쫄깃한 삼겹살과 루꼴라의 향이 입 안에 퍼지면서

봄을 느낄 수 있는 요리예요^^ㅎㅎㅎ




• ji4mom의 Recipe는 

화학적이지 않고 자연의 맛을 추구하는 ji4mom의 입맛에 따라 
모든 요리를 직접 연구하고 만들어 올리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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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을 하루 앞둔 오늘...

비가 온 뒤라 하늘은 맑고 푸르고...

바람은 불지만 차갑지 않아 모든 감각으로 봄을 만끽하고 있어요^^

너무 이른가요?ㅎㅎ


겨우내 찬바람을 막아주었던 고마운 커튼을 빨아서 마당에 널어놨어요.

따뜻한 햇살 아래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정말 봄 같아서, 마음이 포근해져서..

저도 모르게 카메라를 들게 되었네요^^


좀 이른 감은 있지만 ji4mom과 함께 봄의 따뜻함과 포근함을 정겹게 나누어요~~^^










   

수풀을 헤치고 보니 작은 싹이 올라오고 있네요.

곧 온 세상이 연초록으로 가득해지겠지요?ㅎㅎ

너무 설레요~~~





"경칩"은 겨울 잠자던 개구리가 깨어나는 날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이 때 봄을 그리라고 하면 항상 개구리를 그렸던 기억이 나요.


경칩이 되면 얼어있던 세상이, 죽어 있는 듯 잠들었던 생명들이 

새롭게 태어나 봄맞이를 하네요.


생명의 놀라움, 자연의 아름다움, 신의 섭리가 놀라울 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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