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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lom Bahor🌸
    ji4mom의 World Tour 2022. 7. 29. 02:16

    2022년 3월 1일 우즈베키스탄 나망간



    밀린 일기를 쓰듯
    사진을 보며 지난 시간을 추억해 본다.

    (3월 1일, 한국은 삼일절)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유명한 작가 줄르피아의 생일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이날을 기념하며 학교와 마을에서 아주 큰 잔치가 열린다고 한다.

    일주일에 두 번 한국어 출강을 나갔던 학교에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 시장, 부시장, 마을의 원로 등과 함께 한국어 선생님들을 초대했다.



    쌀쌀한 날씨였지만 학교 구석구석에서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었다.
    학생들이 학교를 아름답게 꾸미고 손님 맞이 음식까지 만들어 잔치 분위기가 더욱 배가되었다.



    마침 우즈벡의 명절 나브로즈(22.03.21~23)를 앞두고
    수말락-밀싹이 주재료, 24시간 동안 졸여 만든 몸에 좋고 달콤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음식을 설명하고

    손님이 음식을 맛있게 먹을 때마다 엄청난 환호와 박수를 치며 매우 기뻐했다.

    손님을 극진하게 모시는 우즈베키스탄 사람의 따뜻한 문화에 감동하는 순간이었다.

    그날의 봄이 그립다.
    안녕? 봄🌱🌸

    Salom Bahor




    TMI
    한국어 수업 중에 좋아하는 계절과 좋아하는 명절을 물어보면
    대부분의 학생이
    "봄이 좋아요.", "나브루즈가 좋아요"라고 대답한다.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은 봄을 참 좋아한다.
    봄처럼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 🌱
    Rahm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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